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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자시군요. 강남에 집도 있고, 멀지않은 시골에 별채(별장으로는 당연 등록이 안돼있겠죠? ㅎㅎㅎ)도 있고...
나라의 보살핌을 받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br />
지태님 강남 하우스 푸어입니다. 빠듯하게 삽니다. 또한 오됴가 너무 허접하다는게 함정입니다.
어딜가나 주변사람 의식 안하는사람들 많군요. 처음 한것이라면 이해를 해주시고 주말마다 그런것이면 살포시 신고를 하세요 112에다 ^^
우선은 종이에다 협조문 써서 붙여놓아보고,<br /> 그래도 안되면 신고해야겠죠
글이 참 재미지십니다요. ^^
저희집에서도 가끔 마당에 불피워놓고 기타 치며 노래하는데요,,,,뭐 방안에서 들어보면 잘 안들리는 듯 합니다,,,<br /> 원체 저출력 오디오라 그런지는 몰라도 볼륨 엄청 올려놓고 옆집 대문앞에서 들리나 확인해보는데,,,신경쓰지 않으면 안들리는 수준이더군요,,<br /> 아파트 살다 양수리 못미쳐 있는 팔당에서 출되근 하고 있는데요,,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br /> 근데 닭은 좀 뜽금 없이 울어대서 4시에도 가끔
전원에서 아침형 인간이 안되면 참 힘들어요.주말만 고생하니 좋게 생각 하세요.
달똥 냄새엔 닭사료에 EM활성액 썩어주면 거의 않나는데....
글을 참 차분하고 재미있게 감정을 잘 삭이면서 쓰시네요...^^<br /> <br /> 조만간 오함마 스토리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ㅡ,.ㅜ^
글조리가 참 좋으시군요~^^ 암튼 부럽기는 합니다 ㅎㅎ
ㅋㅋ 오함마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br /> 아시잖아요 오래못가는거.<br /> 나중에는 손님이 무서워요.<br /> 두어번 왔다가면 냉장고가 텅...<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