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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즐겨봐서 어제 잠깐 보니까 검사로 나오는 츠자 병실에서 아부지 그림 그려주는 장면에서 진짜 팔다리 길쭉길쭉 늘씬늘씬 하드만요.<br /> <br /> 저절로 와~~~길다....감탄사가...
전 여자는 안봐서요....^^;;;;
작가가 꽤 공부해서 만든 대본 같습니다.
응? 저는 드라마 볼때 여자배우만 보는데요. 내용은 안봐요. 내용은 뭐 첫회랑 마지막회 보면 중간없어도 다 이해되는 드라마가 대부분이라...그리고 마님이 볼때 힐끔힐끔 보는 정도라서 이 드라마도 내용은 뭐 이미 결론난거나 마찬가지드만요.<br /> <br /> 직장의 신 같은 드라마 또 안만드나...그건 정말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 보다보면 재미 잇습니다. 나이들면 사람들은 취향이 비슷해지는듯합니다.
2회 연장하면서 좀 느끼해지고 맥이 빠져서 지난주 부터 설렁 설렁 보게 되네요. ㅎㅎ<br /> 첨엔 긴장감도 있고 코믹하기도 하고 일단 전개가 빨라서 재밌게 봤는데 말입니다.<br /> 이제 2회 남았으니 마무리까지는 봐애겠네요.
삽십대 언냐들의 오르가즘을 책임지는 소프오페라여유
영감님 어린 저도 챙겨 봅니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 생각함돠~~~
미실이 죽은뒤로 처음 챙겨보는 드라마입니다. ^^
김주섭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는 시즌 끝난 놈으로 골라서 봅니다. 시즌중에는 너무 감질나서요. ㅡㅡ
미실 죽은 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조 느낌이여요.;;;;
스포란거 뜨길래 보니까..이종석 죽고 이보영 민준국용서-민준국은 법정구형 사형에 수긍.. 이보영 변호사접고 치킨집하는데 윤상현이 그집으로...
전 마님이 보니까 워쩔 수 없이 봅니다...ㅠ,.ㅜ^ 보영이가 좋아서 보는건 절대루(?) 아님돠...ㅡ,.ㅡ^<br /> <br /> 그리고 직장의 신....정말 재미없는 드라마 였습니다...딱 2회보고 안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