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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남겨라" 라는 책입니다.
일본의 치과 의사가 양심 선언을 했죠.
임플란트 만능론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뿌리에 박는 나사의 직경이 5 mm 미터입니다.
헌데 자연 치아의 경우는 그 직경이 16 mm 미터라고 하죠.
즉 제 아무리 임플란트가 좋다고 한들 내 이만은 못하다는 겁니다.이 의사가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치아를 치료할수 있을때 까지는 치료하고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라 이런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