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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번호로 버티다가 010으로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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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2: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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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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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번호로 버티다가 010으로 바꿨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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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가입일자 : 2004-02-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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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정도 쓴 번호였는데…
019를 버리고 010으로 바꿨습니다.
(5840 2833)
헌법소원도 각하나고, 올해 안으로는 짤없이 바꿔야 하므로,,
포기하고 갈아탄 거지요.
오래 쓴 휴대폰 번호는 내 이름에 버금가는 건데…
몇년만에 연락오는 예전 거래했던 분도 있고, 지인도 있고…
올해 말까지 버텨볼까 하다가, 그냥 바꿨습니다.
기왕 바꿀 거, 빨리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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