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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ㅋㅋ<br />
인성님 개인정보 파시는거 기본으로 하실것 같은데.. 제 히스토리 다 파셔서 일관성이 없다는것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절 지칭하신거 아니라면 웃고 말죠. 인성님 그런거 잘 하시잖아요. 상대방 예전글들 검색해서 퍼올리고 링크달면서 몰아세우는거요.. 인성님 잘 하시는거요.ㅋㅋ <br />
오락가락하는거 퍼서 올려주세요. 잘하시는거니까.. 제가 해명해보고 안되면 공개 사과 할께요

'절대적 상대주의'는 그 자체가 오류입니다. <br />
'절대적 상대성'이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br />
어떠한 포용주의나 포스트모더니즘의 불정의성도 <br />
그 자체가 정의를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br />
<br />
즉.....아무리 강한 상대성을 가지고 부표처럼 떠다녀도<br />
'부표처럼 떠다닌다'는 정의 자체는 갖고 있습니다. <br />
그래서 '부표처럼 떠다니지 말라'는 주장에 발끈하고 반박하게

그냥 웃고 넘겨라~<br />
전투력 없다면서 왜 또 걸고 넘어지니?<br />
너 때문에 떠오른 생각이긴 하지만.. <br />
꼭 널 지칭한건 아니고.. 니꺼 팔 의향도 없다~<br />
니껀 안파도, 그냥 다는 댓글들만 봐도 된다.<br />
니껀 단지 너만 인식 못할뿐이니... 뭐 설명해봐야 입만 아프지 뭐...<br />
그러니 걍 웃어 넘겨~ ㅎㅎ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또읽고 해야 인성님 처럼. 자유자재의 표현력이 나올수 있을까요. .? <br />
(마치 제갈공명이 지금이라도 환생해서 출사표를 줄줄이 써내리듯한 필체가 느껴집니다.)<br />
<br />
예전에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말잘하는 사람이나, 글잘쓰는 사람은 거의 똑똑한 사람이지만, 말 잘못하고 글잘 못쓰는 사람들중에 똑똑한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인성이형.. 대응할 말이 없어서.. 그냥 웃고 말아요... 주무세요...ㅋㅋ<br />

찬희님 전 제가 무식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br />
실제 무식하고요. 겸손의 의미가 아닌 real 입니다. <br />
(고등학교 3년 내내 54명중 53등 했던 놈입니다.)<br />
그래서 글을 어렵게 쓰지 못하고, <br />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글만 쓸수 있습니다. <br />
그게 읽기 편하게 느껴져서, 아마 그런 느낌 받으신 것일겁니다.

L 글을 좀 볼줄 아시는 분이시라면 인성님의 글솜씨만 보더라도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 단박에 알아볼것이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영웅은 영웅을 알아본다고 하지 않습니까. ㅎㅎ

음.....저는 그냥 이론적으로 리플을 썼는데....분위기를 보니....두분이 좀 험악한 관계시군요<br />
잘못 끼었습니다. 도망칩니다. =3 =3 =3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54.. 53

지금까지 내 모든 댓글은 53등에게 낚인거였음.. ㅈㄴ 자괘감에... 아ㅆㅂ... 얼라 둘 까질러놔서 번지점프도 못 하겠노~~ ㅠㅜ

헛..재홍이 멘붕 왔니? ㅋㅋㅋ

인성이형... 나 담부터 인성이형에게 안 개길께.. 인성이형 이기려고 했던거 사과할께...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상대였음..ㅋㅋ<br />

뭐 실망하지 마라.. 그래도 개싸움은 잘할 자신있으니..걱정마라..ㅎㅎ<br />
내가 그동안 아닌척 하고 있어서 그랬지... <br />
한 10년전까지만 해도 개싸움 꽤 많이 하고 다녔어..<br />
비아냥 대는 실력보면, 감 좀 안 잡히냐? ㅋㅋ<br />
하루 담배도 두갑씩 폈고...<br />
지금은 아무도 담배폈던 사람이라고 생각안하지만....ㅎㅎ<br />
그래서 여전히 우리집에 가면, 날 개망나니 취급한다... 쩝..

아이고 성님.. 53/54 성님 잘 못 알고 함부로 까불었습니다요. 아이고 이태봉 성님...ㅋㅋ<br />
53/54 알고부터 개싸움도 의미 없다는거 느꼈습니다. 이태봉 성님..ㅋㅋ<br />

ㄴ 이건 뭔소리래?

걱정하지 말라니깐.. 병신력 인증하는 개싸움은 이골나도록 해봤으니..<br />
니가 질릴때까지 해줄 자신 있어~ ㅎㅎ

아이고 53/54형님.. 제가 졌음돠~~~ 더 말씀드려야겠습니꽈~~ㅋㅋ

밑천 하나 잡은거 같지? ㅋㅋ<br />
<br />
난 이제 상관 안하니 던져준거야~ 열심히 물고 늘어져 봐~ 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졌습니다.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상대였어요. 이인성님...ㅋㅋ

하긴 뭐. <br />
권위의식 가득하거나, 계급 같은데 무게를 두는 사람은...<br />
나 같은 사람 상대하기 부담스러울거야...ㅎㅎ<br />
<br />
그런 양반들(여기 꼴보수들)은 이제 내 글 보면, 무의식적으로 졸라 무시할껄...ㅋㅋㅋ

이인성님 .. 말씀대로 상대하기 가 부담스럽습니다. ㅋㅋ<br />
계급이고 뭐고.. 제가 졌습니다. ㅋㅋ 부담 백배 되구요. ㅋㅋ<br />
무시야 하겠습니까.. 인생 살면서 노력을 안 했을 뿐이죠. ㅋㅋ

뭐 그것도 사실이지...ㅎㅎ<br />
그래서 뒤늦게 좀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ㅎㅎ <br />
저 위에도 언급했지만..<br />
난 내가 무식하다는걸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가장 큰 장점이니깐...ㅎㅎ

인성아.. 대한민국은 말이지.. 공부 총량제라는게 있어서 존니 열심히 해야 니 또래 평균치 따라올거다..ㅋㅋ<br />
열공하시고~~ 파이팅~~ !!!

어릴때 공부 못한건 그닥 아쉽지 않아...<br />
어차피 의미 없는 암기들이었으니...<br />
단지 책을 보는 습관이 좀 아쉬울뿐....

어릴때 공부 못한건 그닥 아쉽지 않아... <br />
어릴때 공부 못한건 그닥 아쉽지 않아... <br />
어릴때 공부 못한건 그닥 아쉽지 않아... <br />
ㅋㅋ<br />
근데 세상이 그거 아니자너... 살아보니 알겠지~~

넌 니 인식이, 니가 들어 있는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니..<br />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지? ㅋㅋ<br />
만약 내가 적당히 공부 좀 잘했으면, 지금 상태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거야..<br />
더 나았을거라고? 전혀~<br />
아마 꽤 많은 사람들 처럼 흐름에 따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을테니...ㅎㅎ

인성아.. 나 이만 자야겄다...ㅋㅋ <br />
53/54 성님..ㅋㅋ 주무세요. ㅋㅋ

물론 니 관점에서는 <br />
'낙오자가 정신승리한다' 라고 생각하겠지..ㅎㅎ<br />
그런데 그렇게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벗어나서 보니...<br />
오히려 보이는게 더 많아진거야... <br />
그렇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 또한 사실이므로, <br />
너나 그쪽 꼴보수들이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변하질 않아...ㅎㅎ<br />
<br />
머리로는 이해가 될지 몰라도....아마 마음

그래 잘 자고 전투력 장착하고 와라~ ㅋㅋㅋ<br />
개념을 안드로메다 보내듯..<br />
전투력도 안드로메다 보내고 오면... 재미 없어져~

전투력 생기면 다시오께...ㅋㅋ<br />
내일부터는 주말이라 돈도 안나오고 그냥 쉴려구...ㅋㅋ 우리 야근수당, 초과 근무수당 없어서 ㅈㄴ 열악하다...ㅋㅋ 인성이가 공론화좀 시켜도~~ㅋㅋ

널 보면....니네 아버지 일 돕는 사람 정도로 밖에 안보여...ㅎㅎ<br />
이유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설명해주께...ㅋㅋ

아버지는 은행 정년하신지가 7년이 지나셨는데... 어쨌든지 열심히 내에 대해서 파봐~~<br />
니네 그런거 잘하니까능...ㅋㅋ

사례 연구는 하나의 현상이지...<br />
마치 널 대단히 띄워줄거라 착각하면(니가 본질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곤란해....ㅋㅋ<br />
<br />
쉽게 설명하면, 그냥 모르모트 정도? <br />
더 띄워주지 못해서 미안하긴 한데....딱 그정도야....ㅋㅋ

그리너 병신력 최대한 동원해서 좀 날뛰어 줘야해~ <br />
<br />
알았지? <br />
<br />
아이구 우리 착한 재홍이.~~~ 시키는대로 해야지? ㅋㅋㅋ

졸립다..인성아 그래도 내 니 사랑한다...ㅋㅋ<br />
덧글 더 달들 말든하고... 주말 잘 보내라~~

인성이 병신력 한계는 나중에 내가 시간 뜰때 테스트 해줄께...ㅋㅋ 주말 잘보내 우리 인성아..ㅋㅋ

너한테는 보통사람들이 가진 일관성이 없어... <br />
근데 넌 마치 그게 아주 스펙트럼이 넓은 양(척하는) 쇼를 하는데.....<br />
대게 그런 쇼는 모래위의 성 정도로 빈약하거든...<br />
그게 처음에는 좀 낯설었는데, <br />
이제 점차 윤곽이 드러나니... 졸라 재미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br />
암튼 푹 쉬고, 전투력 장착하고 와라....ㅋㅋㅋ

인성아.. 병신 베충이가 일관성이라도 있으면 베튱이가아니지.. ㅋㅋ<br />
스펙트럼? 와~~ 53/54가 똑똑박사 코스프레 하시네~~ 놀라운게 아니라 경이로울 지경이야.. ㅋㅋ<br />
전투력은 ...ㅋㅋ 주말엔 쉰다~~ 또 모르지.. 안주 떨어지면 인성이랑 놀지도..ㅋㅋ

일관성은 의식으로 정렬된게 아닌..<br />
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보이는 패턴이야..<br />
사람이면 대부분 다 가지고 있어..<br />
근데 넌 그게 없고, 대신 그걸 희석시키려는 노력은 엄청 많은것 같애...<br />
지금 바로 위 반응이 그런류지...ㅋㅋㅋ

내일 아침이면 다시 와서 볼테니 미리 적어둔다. <br />
<br />
넌 비아냥대는 것 조차 일관성이 부족해..<br />
보통 비아냥거리면, <br />
그걸 듣는 상대는 기분이 나빠야 하고, <br />
같은 편에 있는 사람들은 킥킥소리가 날 정도로 우스워야 하는데..<br />
니껀 <br />
'뭔 소리래?' .... 딱 이런 느낌이야.<br />
<br />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지도 않고, <br />
같은 편에

ㅋ 윤석준님 말씀처럼 오류? 입니다 현상학적 워드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만...별거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