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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집언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7-25 18:50:23
추천수 1
조회수   1,970

제목

짜장면집언니

글쓴이

전흥식 [가입일자 : 2008-09-25]
내용
모처럼짜장면집에 이른시간갔는데 젊고이쁜종업원언니가 어렴풋이 위는풀고 둘이서 누워자고있더군요 짜장면맛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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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훈 2013-07-25 18:53:02
답글

짜장면집 테이블 다리가 대체적으로 약한 편이죠.<br />
잘 참으셨습니다.<br />
잘못했다간 테이블값도 물어줘야 합니다...ㅎㅎ

이종철 2013-07-25 18:56:37
답글

짜장면값 2배는 내고 오셨겠죠?...&^^

전흥식 2013-07-25 19:32:15
답글

보는재미 먹는재미♥

김주항 2013-07-25 19:41:54
답글

ㄴ맛 있었나요 ....~.~??

전흥식 2013-07-25 19:46:46
답글

몸이 후끈거려서 어떻게먹었는지 기억이안나요 조만간ㄴ다시 혼자갈래요 ㅋ

이범식 2013-07-25 19:55:11
답글

그장면이랑 같이 비벼 드셨나봅니당 으히히 짜장면은 잘비벼야 맛있는법

최원길 2013-07-25 23:07:47
답글

어딘가요?

백경훈 2013-07-25 23:23:42
답글

짜장을 비비고 싶습니다<br />
ㅡ.,ㅡ

장재영 2013-07-26 02:00:22
답글

예전 설 살때 친구네집 놀러가면 항상 고기집 갔습니다.<br />
거 아줌마가 고기잘라줄때나 밥 볶아줄때 출렁이는 슴가에 중독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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