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음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저의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해서 책상이 있고...책상옆으로 스탠드에 올려놓고 듣고 있습니다.
스피커 사이가 1m74 정도 되고...위자에 앉아 청취거리가 1m30~1m50 정도 됩니다.
그런데...청취위치에서 저음의 양감이 좀 죽는군요..조금더 물러나 1m70 이상 되면 깊숙히 떨어지는 저음의 양감이 들리지만..
그이하 1m30 정도에서 의자에 앉아서 청취시 살이 쫌 빠진 저음의 양감이 좀 줄어들더군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청취거리가 되지않으면 느낄수 없는 저음이 생긴다는 말인데...
토인을 약간 준상태인데..완전히 토인을 완전히 돌려버려야 하는지요?
저음이 들리기는 한데...양감이 좀 줄어든 살이 쫌 빠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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