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j.mp/11dsGXR
청와대/방통위/KBS가 한 몸이 되어 수신료를 올리기 위한 일대 작전을 벌이는 작전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이사회가 수신료를 여당 측 이사들만으로 무단 상정하더니(4,800원안) 어제는 이경재 방통위원장이 수신료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곧 새누리당도 합류하겠죠.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보도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벌이는 수작에 짝짝꿍에 공범을 자초하는 KBS가 수신료 인상 언급할 자격이 있을까요!!!
오히려 수신료 납부 거부 운동이 벌어질 판인데요.
자알 감시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