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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실것 같아요~~~사모님이 무척 치밀하실것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다~ ㅡ,.ㅡ;;;

우리집 사는 풍경하고 비스무리하네요..ㅋㅋ

앗 이 글도 볼 수 있어서. 자물쇠를 달아놔야 겠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아까보다 꼬랑지가 힘없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ㅠ.ㅠ

에~~그래도 의사신데 저보다 상황이 나을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ㅋ

진공관으로 맞으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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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무용론에도 불구하고 끄내끼가 솔리드 골드인 이유 ㅎㅎ<br />
가끔은 그냥 분리 수거 당하는 수도 있지만 쩝~

이 계시판 모니터 하실지도`~~~

아이고 종남님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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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공관도 사진을 찍을놓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사모님께문자드렸다능..쿨럭..

분명 모양별로 숫자를 세어 장부에 적어 두셨을 겁니다. 비슷한 걸로 숫자를 채워 두셔야 완벽범죄가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이 글을 읽고 급거 귀가중 이시라는 전언입니다....ㅜㅜ

어렵게 눈치 보지 마시구<br />
야매로 환자 몇분 보세효 ....~.~!!

ㅎ...더워서 환자가 뜸한가요?

울마님은 팔아먹는다고하면 만만세 부를것 같아요. 십수년간 사기만 하고 판적이 없거든요

몇 년전 영국제 골동품스피커는 어찌 되었슈?<br />
오버홀 과정이 무척 궁금했는데 후기가 없으셔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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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빼서 팔 생각을 다 하시다니....원<br />
눈물이 앞을 가리면서 다른 한편으론 무쟈게 웃기고...웃으면 안되는데....푸흡..

사모님도 오디오 고수시군요

이상희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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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도 참는다는 이야기가 괜히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심각해유..<br />
건강보험이 사상 최대의 흑자를 내고 있는 이유도 다 이런 이유입니다.... <br />
저도 3cm 벗어나기 신공이나.. 배꼽 'ㅡ'를 'ㅣ' 로 만들어준다는 알바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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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팔아먹을 관이 GZ34 메탈관 4알인데.. 프로텍터가 가려주기는 하지만..

오됴광집 부인 삼년이면 눈감고 스피커 메이커를 맞춘다는데...<br />
"전원을 투입한 순간 달라진 사운드를 바로 알아차리신다"에 백만스물두표!!

그리고 액시옴 80이요?? 거 다 고쳐놨더니.. 장터에 내놓지도 않았은데... 아름아름으로 어떻게 알았는지..<br />
하두 못살게 굴어서.. 나갔어요........ 한참 되었는데........ ^^

왜 팔지말고하시죠?? 한조가 아니것으로아는데...ㄷㄷㄷㄷㄷ

비주얼이 이렇게 치밀하신데....음악을 듣는 사모님 귀의 퀄리티를 간과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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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돈이 필요하믄 말을 해....오디오에서 엄한 소리나게 하지말고~!!!!" ㅋㅋ

웃으면 안되죠? ㅋㅋㅋ

케이블까지는 안 찍어 놓으셨을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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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구 이쁘고 저렴한 케이블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