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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분들께] 설마 제가 그런 짓을 하겠어요?..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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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6: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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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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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분들께] 설마 제가 그런 짓을 하겠어요?..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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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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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 회원님의 온정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신 것에 대한 일종의 자기 회의감에 대해서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서 대놓고 한번 여쭤봅니다...ㅡ,.ㅜ^
저를 아시는 본인께서 평소에 저를 어여삐(?) 여기셔서 애지중지 하고 있던 애장품을
저에게 보내주시겠다고 하고 보내 주셨는데
그럴리가 없겠지만 혹시라도 배달사고(?)가 나서 제가 못받구 여린 제가 망부석처럼
끙끙대면서 속만 태우고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모강지가 빠지게 기둘리고 있는 것은 모르고
애장품을 보내신(?) 그 분들께선
"에라이 그에이 *&^(*%^*&같은 쉑희가 기껏 힘들게 보내줬더니만
밀어내기 한판 하러 갈 때랑 갔다온 뒤가 다르듯, 받아 쳐먹구선 조댕이 싹 씻고
문짜나 전화 한번 안해주고 그냥 개기구 있네? 여기서 와싸다질 하는 걸 볼땐
잉간이 싹싹하고 예의바르며 인사성 있게 생겼는데 하는 짓이 영....ㅡ,.ㅜ^"
이러시는 건 아닌지 불안합니다....ㅠ,.ㅠ^
맹세코, 전 아직 받질 못하구 기둘리고 있습니다....ㅡ,.ㅡ^
글구, 전 몰 받으면 꼭 예의바르게 문짜랑 게시판에 확인 사살을 합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함 저한테 애장품(?)들을 보내봐바바바바바바 주세요...ㅡ,.ㅜ^
피에쑤 : 꼭 꼬집어서 모 회원님과 모 회원님 그리고 모 회원님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ㅡ,.ㅜ^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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