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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멕이삼. ㅡㅡ;
ㄴ술먹이면 개가 대능데?..말임다.. ㅡㅡ;
술좀 됐으면 단란한데 이차 델꼬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세유. <br /> <br /> "잘 갈수 있지~~~.아님 된장 발라 버린다" 라고.
될수 있으면....짐칸에 태우지 마시고....뒷자리에 안스는 담요나 이불을 깔고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br /> 처음 자동차를 타본다면....낑낑 거리고 침흘리고 토하고 하겠지만.... <br /> 진돗개라면 총명하고 충성심이 강하여 주인목소리가 들리면, 또 만져주면서 가면 안심을 할것입니다. <br /> 짐칸에 태우고 가시면 우렁찬 하울링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br /> <br /> 저는 개들을 키울때 종종 차에 태워서 장거
참....예민한 녀석은 대빵~큰~!! 똥!! 도 싼답니다. <br /> <br /> 음....기회가 된다면....<br /> 비닐봉다리를 손에 끼시고 따뜻한 똥치우신 후기를 올려주세요....
차문 열구 쉬엄 쉬엄 오면 됨돠....~.~!!
ㄴ주항을쉰 먹능것?인데 논가 드릴까효?
개도 멀미 심하게 하는 넘은 사방에 다 토해 놓습니다...<br /> <br /> 일단 충분히 굶긴 다음에 태우세요....
동물병원에 가셔서 동물용멀미약 사셔서 먹이고가면 수월할겁니다..<br /> 적당히 굶기고 가셔야 대소변때문에 고생덜할겁니다..<br />
풍산개 뒷자석에 태우고 가다가 똥 오줌 침 ㄷㄷㄷ 진돗개는 괜찮더군요 ㅎ
음 저희 개는 5~6시간은 잘 버팁니다. 중간에 휴개소에서 배변판 깔아 놓으면 쉬도 하구요. <br /> 개마다 틀리더라구요. 전에 키우던 말티즈는 2시간 넘으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지금 키우는 말티즈는 4~5시간도 잘 버티더군요.
개도 고생...주인님도 고생이겠네요...
미리 배변만 하면 6시간 정도는 거뜬할 겁니다. ㅂㄱㅎ 얼쉰.
동네 몇 바퀴 데리고 돌아버릇 해야 되지 않을까요? 사람이건 개건 처음 맞는 상태의 공포를 없애주고 익숙하게 만들어 주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개도 잘 버티는데 중간에 깨갱 거리면 휴게소에 가셔서 볼일 보게 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