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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때 제일 많이하는 제일 쉽게하는.. 누구나 하는 실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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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러.. 나는 부지런히 열심히 쇠가 빠지게 일해서 그들과 달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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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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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다른일 할때마다 같은생각으로.. 자기만의 논리에 빠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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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의견을 100% 들을 필요는 없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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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홍대 찰스 숯불김밥이라고 검색해 보시고 한번 시식해보세요.<br />
5평정도의 탁자 4,5개 정도의 분식집인데, 줄서서 먹습니다.<br />
배달도 하는데 배달인원이 세명 정도 인거 같습니다.<br />
일단, 홍대에서 떴습니다.<br />
가격은 분식집치고 고가입니다.

남의 말 많이 들으시면 먹을것도 없구 살 것도 없구 할 것도 없습니다.<br />
창업의 기본은 원리 원칙과 소신에서 출발 합니다. 발품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구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분들에게 경청 하세요. 서울 이시면 사무실 옆 커피 숍에서 차한잔 드리고 싶네요.<br />
여러가지 말씀드릴수 있는데 여기서는 업자 인식이 워낙 안좋아서 글을 쓸수 가 없네요..

가산동에도 하나 있는데요.<br />
맛은 좋더군요.<br />
김밥속에 밥 보다 찬이 더 많은....<br />
위치가 썩 좋지 않는 곳이라 할 수 없는데도 점심에 보니 사람 많더군요.

부정적이라 생각지 마시구요.<br />
맞는말이라구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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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문글의 댓글 모두 봤는데요.<br />
솔까말 틀린말은 눈꼽만큼도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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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자 생활할땐 잘 모리실수도 있겠만 자영업하기위해 현실로 나가보면약육강식의 밀림보다 더 무서븐곳이라고 보는게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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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롱이나 국대떡볶이등 잘되는곳도 벤치마킹하시구요.^^<br />

홍대 가산동 좋은데요. 제가 아는 곳은 6평에서 김밥 딱하나로 300 이상 찍습니다. 그것도 동네상권에서요.<br />
숨어 있는 달인들이 많습니다. 제가 상가 중개 기본은 새로 오실 사장님이 동업종으로 인수시 한달 정도 같이 일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하니 오히려 매출이 더 오르는 곳 도 생깁니다.

대박집 알바를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업계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것과 남의 말을 듣거나 단순히 자료를 통해서 얻는 정보는 다르니까요 무엇보다 체감 정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왜? 창업자들의 90%이상이 1년도 못 견디고 문을 닫을까요.<br />
가장 큰 실수이며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하는 실수가 "창업자들의 가장 큰 실수가 난 할 수 있다"라는 무한 자신감입니다. 웃깁니다. 자영업자들의 진짜 경쟁자는 대기업이 아닙니다. 바로 자기 주변의 개미들입니다.<br />
슈퍼옆에 대기업마트가 들어와 파리를 날린다.... 요런 것이 많을까요? 아닙니다. 얼마나 창업준비가 허술하냐면 치킨시켜먹다가 맛있다고 생각들면...

창업 하시는 90%가 1년을 못견딘다. 글쎄요 ...저는 그렇게 안봅니다. <br />
모든건 상황과 상황 이겠죠. 제 주변은 제가 잘해서 그런건지 그분들이 실력이 좋은건지 .... <br />
제가 작년에 중개한 20여개중에 장사가 안되서 나온거 1개 였습니다. 그것도 보증금 2500 권리2500에 5평짜리 핸드폰 매장인데요. 판매대수를 보니 월세 내고 한 400정도는 가져가는데 본인 인건비를 굉장히 <br />
비싸게 책정하셔서 그런지

여기 게시판에 바라시는 종목의 창업자체의 전망을 묻는 분이 창업을 하시면 걱정이 좀 됩니다.<br />
창업하시려는 종목의 승산이나 전망에 대해서 이미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창업을 해도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나면 흔들리는 것이 소규모 창업자들의 애환입니다.

제가 보기엔 질문 속에 답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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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말씀 드릴때 본인이 직접 요리를 할 줄 모르고 주방장 고용해서 할꺼면 하지 말라고 말씀 드렸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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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선택 하시겠다면 일단 본인이 요리를 할 줄 모른다는 얘기네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말씀 하셨지만 요리를 할 줄 모른다는 의미로도 들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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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나오는 달인이나 맛집 소개할때 유심히 봐보세요. 주인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분식집을 하시려는 이유를 여쭤봐도될까요?

철저한 상권분석과 전략이 있으면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r />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템 몇 가지는 꼭 개발하시구요. <br />
요즘같이 불황인 시기에는 중저가에 양이 많은 음식이 선호됩니다. <br />
그러면서도 퀄리티를 유지하는게 인기 비결이죠. <br />
푸드스타일링도 남다르게 하는 요령이 필요하고요. <br />
몇 가지 채소와 부재료로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요령이 많습니다. <br />
유명 요리 블

동네 지하철 입구에 죠스 생기면서 아딸 사라졌습니다. 주변에 분식점이 2개 더 있는데 모두 가격 할인.<br />
상당히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죠스는 줄서고 있는 분위기고, 두 집은 한산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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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근 학원 앞에는 신규 분식점이 생겼습니다. 인테리어가 죠스와 비슷합니다.<br />
어느날 마느님이 이야기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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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앞에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 얼마나 맛이 없는지

사업하면서 제일 힘든 것은 손님이 안 오는 것이고<br />
두번째로 힘든 것은 직원관리입니다. <br />
믿을만한, 실력있는 직원 구하는 것 어렵습니다. 오래 있어주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잘해주고 조건이 좋아도 누가 요즘 남의 밑에서 오래 있습니까? <br />
주방을 남에게 맡기는 음식점은 살어름판입니다. 대박 나다가 하루 아침에 휴업.<br />
아침에 음식점 문 열었는데 주방장 아파서 못나온다고, 집에 일이 생겼다고 못 나온다고

위의 안재숙님이 예를 드신 것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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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쥔장이 요리를 잘 못 한다는 것과 서빙의 요령을 모른다는 것, 또 하나는 주방장을 고용한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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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도 음식점은 일단 맛이 제일 중요하고 그걸 차별화 하려면 주인이 직접 차별화된 조리법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그게 다시다 범벅의 비율 이라도), 주방장 고용한 집은 잘해야 평타수준의 맛이라는 증거죠.

중요한건,,,,,,,,,,,,,된다 싶음,,,,,,,,,주위에 넘 많이 생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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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이기는게 힘든거 같고,,,,,,,,,,,,,,,,,,,,영세 자영업자가 넘 많아

너무 많은 답글을 달아주셔서 한글자 빼놓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br />
먼저 요리를 얘기하셨는데 사실 분식집을 하면서 사장(주인)이 요리를 안하는 분식집이 얼마나 될까요. 김밥천국빼고.. 일반 아딸이나 죠스등 모두 주인이 음식을 만들잖아요. 저 역시 그 생각을 갖고 시작하는겁니다. 물론 한식이나 더 큰 음식점을 하고 싶지만 그만큼 자본적인 여유도 없거니와 다른 한식에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나마 좀 접하기 쉽고 다른 한식보다 쉬운 분식을

에구...재영님... 가게 사장님들 말을 믿으세요? 중개업소에 가게내놓을땐, 100% 죄 다 장사잘되는데, 다른 사정으로 내놓는다고들하죠.....다.아실텐데.......

분식집은....양, 음식의 간(맛), 온도, 익은상태가.....제일 중요합니다.....이중 한가지라도 안맞으면 ×박입니다...**나무라는 생면 분식집이 있습니다......면이 생면이라 몇번 갔는데....음식이 미지근하고 오뎅이며 면이 덜익어서 나오더군요....다신안갑니다.....무튼....연구많아 하시고.....건투를 빕니다.....

요식업에서 주인이 메인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br />
일단 재고관리, 비용 지출 관리가 사실상 직원에게 넘어가는데<br />
이 과정에서 부작용이 많지요.<br />

학순님 가게 사장 말 다 믿을 많큼 제가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저는 일하는스타일이 시원시원합니다.<br />
이 뜻은 상황파악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권리금리 가장 예민한 부분이잖아요. 이게 팔물건인지 아닌지 또한 이 가게 사장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금방 알고 그간 다량의 경험이 많습니다.^^ 근데 제가 창업하면은 잘 안됩니다. ㅜ..ㅜ

http://www.egbiz.or.kr/POLBS0100N.do?sprtBsOrdId=BO000000012222&sortDiv=1u&tab=1&tabValue=2&insttId=INIT0000000001&sprtBsClsCdMenuId=1000000000,CPOLBS0000NM&mmnu_id=POLBS0000N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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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시면 위링크 참고해 보세요. 무료로 요식업 창업 교육을 정부 기관에서 해줍니다.

권리금 싫어하시겠지만 장사가되고 매출나오는 가게를 적당한 권리금에 인수 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br />
물론 현 임차인이 완변한 기술 전수를 전제로 하시구요. <br />
프렌차이즈 분식집이라면 요즘 뜨는 걸루하셔서 장사매출의 목이 90%라해도 과언이 아니니 찝찝하셔도 <br />
권리금이 무조건 있는 걸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br />
권리가 싸다면 뭔가 모르게 싼이유가 있는 겁니다

강동훈님 메일 한통 보냈습니다.

분식집의 주 메뉴인 떡뽁기, 튀김, 순대 3가지를 잘하는 건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만 잘해서는 어려운게 분식이라 생각됩니다. 떡뽁기 먹으면 순대 먹고 싶고 순대 먹으며 튀김도 먹고 싶고 오뎅도 먹고 싶은게 소비자 심리이고 이것을 잘 이용한게 분식집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현실은 조미료 떡뽁기에 냄새나거나 위생불량으로 만들어진 순대, 눅눅하거나 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튀김, 날벌레 빠져죽은 오뎅국물이더군요. 매우 잘되는

난독증인지...글을 다 읽진 못하겠고...<br />
단순 무식한 생각으로 보면,<br />
아파트단지나 주택가면 = 프랜<br />
유동인구많은 상권이면 = 개인<br />
이런거 아닐까요?

Tv에 나왔던 걸레만두도 대박였었지요......메뉴에 추가하심 어떠실지.....너무 싸고 손이 많이가나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sn1=&divpage=29&sn=off&ss=off&sc=off&keyword=%BC%F8%B4%EB&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sub_memo&desc=asc&no=16005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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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시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크셔서 만류는 힘들거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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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줄스는집

며칠전 잘나가는 일식집 사장님과 이야기하는데 음식점 창업하시는 분들은 창업해야겠다 맘먹음 나는 남들과 달라 대박날거야라고 거의 100%가 확신한다네요 그러다 대부분이 쫄딱한데요

장사하는데 진리 3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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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이 많이 안들어가는 장사일수록,<br />
순이익도 낮습니다.<br />
예외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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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장사는 홀과, 주방으로 나눌수 있는데,<br />
둘다 해보지 않고서는 기술이 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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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장님들은 주방은 주방장에게 맡기고,<br />
본인은 홀을 들어가는데, 그러면 홀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