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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Dont let me be understood -Eric Burdon-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7-23 17:07:34
추천수 5
조회수   1,004

제목

음악) Dont let me be understood -Eric Burdon-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오랜만에 한가한 시간에 음악 한곡 올립니다 모두 너무나 익숙한 곡 이지만

오늘은 익숙하게 알고있는 Animals 나 Santa esmeralda가 아니고

Eric Burdon 의 Rock 버전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

듣고싶은 블루스 곡 한곡씩 추천해보아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종호 2013-07-23 17:19:11
답글

이석준님. 참 말씀 거칠게 하시네요...ㅡ,.ㅜ^<br />
음악사이트에서 음악 추천해주는데 뜬금없이 미국놈이란 말씀이 왜 나오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성덕호 2013-07-23 17:23:20
답글

빨간행선선 - Since i've been loving you

이종호 2013-07-23 17:26:46
답글

대전언저리 대희님...ㅡ,.ㅜ^ 댓글 지웠으니 신경 끊으시기 바랍니다....^^<br />
<br />
나두 시비한번 걸어봐야쥐...ㅡ,.ㅜ^<br />
조기 위에 기브슨 헤드를 뿔라버리구 싶은 덕호님...ㅡ,ㅜ.^ 빨간 행선선이 모예요?...ㅡ,.ㅜ^ <br />
LED ZEPPELIN은 알아두 빨간 행선선은 모림돠...=3=3=3=3=3=3=3=3=3

우용상 2013-07-23 17:27:18
답글

제목이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일 겁니다. 영화 '놈놈놈'에도 수록된 곡이죠.

박대희 2013-07-23 17:28:27
답글

네 종호님 괜히 민망 해지네요.<br />
<br />
네 용상님 말씀이 &#48170;습니다

박대희 2013-07-23 17:32:45
답글

예전에 사귀던 여자와 헤어지고 Babe I'm gonna leave you 들으면서 감성에 젖었던 기억이<br />
새록새록 합니다. 이 댓글 우리 집사람 보면 큰일 나는데....ㅜㅜ <br />

이종호 2013-07-23 17:35:40
답글

대전 언저리 대희님...ㅡ,.ㅜ^ 제가 요그 위의 글 캡쳐해서 어부인님께 내용증명(?)으로 보내 드리게씀돠...<br />
<br />
''너의 주소 내 폰에 있다...ㅡ,.ㅜ^''<br />
<br />
알아서(?) 하시기 바람돠...ㅡ,.ㅜ^

우용상 2013-07-23 17:36:13
답글

오늘같은 날은 빨간 비행선의 '비 노래'가 생각납니다.... ㅋㅋㅋ

이재형 2013-07-23 17:37:08
답글

가장 이 음악과 잘어울린 영화는 킬빌 1마지막 싸움장면이죠

박대희 2013-07-23 17:39:03
답글

아이구 클났다! 종호님 대전에 오셔서 연락하시면 거하게 한턱 쏘겠습니다...굽신굽신

이종호 2013-07-23 17:43:02
답글

ㄴ 대전 내려갈 차비로 걍 종로에서 빈대떡에 막꺌리 먹게씀돠...ㅡ,.ㅜ^<br />
<br />
산타에스메랄다의 "돈렛미 비 미스언더스트두" 이것두 한 때 무쟝 많이 틀어댔었습니다...<br />
<br />
좌우간 좋은 노래들은 언제 누가 어떻게 불러도 좋은것만은 사실임에 틀림없습니다.

박대희 2013-07-23 17:45:12
답글

ㄴ디스코 클럽 꽤나 다니셨겠군요.

박병주 2013-07-23 17:46:18
답글

L싼타 클로쓰<br />
하라버님이 부르셔쓰면<br />
더 조와쓸 꺼라<br />
뇌까려 봄뉘돠<br />
ㅠ ㅠ<br />

이종호 2013-07-23 18:14:07
답글

대전언저리 대희님...ㅡ,.ㅜ^ 전 고고클럽은 댕겼어두 디스코 클럽은 안댕겨씀돠...ㅡ,.ㅜ^

박대희 2013-07-23 18:19:36
답글

전 디스코 클럽에 좀 다녔더랬는데 이제는 나이트나 그런데 가면 욕 바가지로 먹겠지요<br />
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지만...

김승수 2013-07-23 18:54:21
답글

ㄴ나이트 출입에 지장있으신 위에 을쉰들은 의정부콜라텍으로 오셔서 자루박이나 땡깁쉬다 ㅡ,,ㅡ

이영춘 2013-07-23 20:36:57
답글

에릭 버든으로 잠자든 감성을 건들어주신 대희얼쉰!<br />
전 지금 점빵에서 &#47203; 스튜어트의 해브 아이 톨쥬 래이틀리~, 칸자스의 더스트 인 더 윈드~듣고 이씀돠<br />
사모님께 안부 올림뉘돠...건강하시라구요^^:

최원길 2013-07-23 23:16:56
답글

방금 들어본 Michael Landau의 2006년 라이브 앨범중 6/8 Blues 좋네요.. 역시 오르간이 좀 받춰줘야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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