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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그런가요? 현대 블루에서는 그런 항목으로 돈을 낸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아..참....별에별 항목을 다만드네요......그도시에서 제일 양심적이고 잘고치기로 유명한 카센타를 찾으세요.....택시기사나 동호회분들은 거의 다 압니다....

혹시 수리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요?<br />
사고 수리를 하지 않고 견적만 내는 경우, '견적비' 라는 것이 청구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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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청구가 되었다면... <br />
르노는 공임이 세분화되어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br />
해당 부분도 수리받고 별건의 다른부분도 더 수리받았습니다.<br />
지금껏 어디 고장이다 라고 하면 카센타에서 찾아내서 수리하고 공임받고 끝났었는데 말이죠..<br />

정비하느라 고생하셨을테니 시운전비 항목이라도 만들어서 지불하는 건 좋은데, <br />
왠만하면 내 차를 정비사들이 시운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사고라도 나면 골치 아프잖아요 <br />
정비소 내에 시운전용 트랙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
시운전비 항목이 있는 것이나, 시운전 항목 없애버리고 정비비 자체를 올리는 것이나<br />
결국 조삼모사 아니겠습니까

정비 요금도 선진국 따라하는 거죠.<br />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br />
점검비 별도, 공임비 별도, 부품비 별도...

제대로 점검을 했다면 덜 어이없을텐데 블랙박스보면 <br />
차 주차후 악셀 몇번 밟아보고 7분만에 수리시작입니다. ㅡ.ㅡ <br />
말이 7분이지 실제 점검은 2~3분도 안되구요..ㅠ

아쉽겠습니다<br />
수리라도 제대로 잘 되어 있으면 기분이 덜 나쁠텐데요. 문제없이 잘 달려 주나요?

기술료 항목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br />
공임이나 기타 부분이 과하게 청구되지 않았다면 <br />
그냥 인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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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센터나 사업소에서는 공임도 워낙 세분화가 돼 있어서...-_-;

진단및 시운전으로 청구가 되었을겁니다. 워낙 세분화 되어 있다보니 이해하셔도 될듯합니다.aac밸브를 교환하는 순수공임. 부품값. 그리고 진단및 시운전에는 어디가 고장인지 찾아내는데 사용된 시간에대한 공임과 aac밸브 교환후 아이들학습에 사용된 시간이 청구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ㅎ

저도 같은연식같은차인데 도어락 문제로 두번이나 속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