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휘트니스 언냐 단상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3-07-21 18:14:07 |
|
|
|
|
제목 |
|
|
휘트니스 언냐 단상 |
글쓴이 |
|
|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
|
을매전에 옷이 땀에 젖어서 안에 웹브라자 까장 보인다는 언냐가 있어서
글 남겼지 말임다.
이번에 더 강적인 젊은 언냐를 봤습니다.
일단 거유?에 잘록한 개미 허리임다..
그런데 아랫도리 바지가 너무 얇아서 옷안에 빤쭈가 선명하게 다 보임다.
땀을 흘리지 않아도 다 보인다능..
깜장빤쭈에 흰색 땡땡이 무늬가 선명 했다능
뒤에서 나는 봤네 나는 봤네~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감흥이 읍어서 걍 조용히 운동만.전념
차라리 빤주스따낑만 입고 운동을 하지..남자 사람들에게 민폐?인지
축복?인지 모르겠으나..옷 입는것도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효?
그나마 다행인게 저는 이미 해탈의 경지에 이른몸이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이씀다.
저는 여탕에 들어가도 즐때로 동요되지 않을꺼라능..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