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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암치료제는 이미 개발되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7-21 03:21:33
추천수 25
조회수   5,628

제목

획기적인 암치료제는 이미 개발되었다

글쓴이

정명진 [가입일자 : 2003-08-19]
내용
Related Link: http://www.burzynskimovie.com/

버진스키 박사의 항네오플라스톤 암치료제



세계 최고 암 치료약의 시판을 막는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미국에서 상영되어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 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 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버진스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물질인 포뮬라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라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서 놀랍게도 암 세포도 잡히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라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개가를 올린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치료했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암치료 3대요법인 수술· 화학항암제· 방사선보다 30~ 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세상에는 아직도 버진스키 박사가 개발한 약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타야한다.

그런데 텍사스의사회와 미국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죄목은 FDA의 사전승인없이 암환자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년간의 기나긴 투쟁끝에 작년에 버진스키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세계적인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한다.

그녀로 하여금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라를 훔쳐내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음모 또한 결국 덜미를 잡히지만, 오랜세월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되고 말았다.



맹독물에 ‘항암제’ 딱지 붙여 돈 버는 세상



버진스키의 다큐는 서양의학이 추구하는 암 산업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그들의 관심은 암의 치료에 있지 않고 오직 돈벌이에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 포츈지의 500대 기업에 오른 일반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6퍼센트인 반면, 제약· 의료산업은 20퍼센트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 준다.

암 치료에 따른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처치법을 판매하는 제약회사들은 비용이 적게들고 획기적인 암치유법은 사회에서 도태시키려고 한다.

버진스키 재판 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제약회사들은 미국의 식약청이 그의 치유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이 단 한 푼도 버진스키에게 돌아갈 수 없도록 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약을 개발한 의사에게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추악한 짓을 한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처치방법을 비판해 온 일본 게이오대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토’ 교수는 서양 암 산업의 존재에 대하여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제약회사· 양방병원· 양의사 등을 ‘암 마피아’라고 표현하며, 그 사령부가 바로 정부라고 했다.

일본에서 암치료의 화학 항암제의 가격은 0.1cc에 7만엔(100만원)이고, 1cc에 70만엔(1천만원), 10cc에는 700만엔(1억원)이라 한다.

암 환자 한 사람의 치료비는 연평균 350만엔(5천만원)으로 3년정도 치료를 받으면 1천만엔(1억5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

다시말해 머리털이 빠지는 맹독물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 할 만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자처하는 제약회사들은 지금도 새로운 화학 항암제의 시판을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고 로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 : 이 글은 <월간 전통의학 비방> 2012년 4월호에 실린 임교환 약학박사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추가합니다.



P&G 창립자의 직계자손중 한 명이 만든 다큐 Thrive 내용중에서



교육과 마찬가지로 보건 또한 거대 자금과 기업들이 장악한 분야입니다.

미국의학협회를 예를 들면, 이것은 록펠러가가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 재단으로서

그들의 자금을 이용해 미국의학협회 연구와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평균적으로 의과대학은 4년제로서 그 중 한 과정은 영양학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수업은 두시간 반 강의로 이루어지고,

강의에 사용된 재료는 커리큘럼 재료로서 국립낙농협회와 국립축산협회 및 정육협회,

그리고 설탕 협회를 포함한 기타 산업체가 공급합니다.

그들이 판매할 제품들과 함께 말입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건강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불행하게도 의학 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의학 교육은 근본적으로 제약 회사에 의해 지원되고, 거기엔 최대한 많은 약을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짧은 시간에 돈을 버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의사와 제약 회사와 의학 시스템 전체를 위한 방법이죠.

이것은 끊임없이 질병을 만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완화시켜야하는데 말이지요.

이러한 부작용에는 구토증세, 구강 건조, 변비 등이 있습니다.

백혈구를 증가시켜 심각한 결과를....

성적 부작용, 설사, 구토, 졸음.코마 상태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런 권력층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디까지 갈까요?

그들은 정말로 질병 치료 연구를 억압하고 저지할까요?

무상 에너지 기술 연구를 억압했듯이요?

슬프게도 제가 연구한 결과 그 대답은 '예'입니다.

그 좋은 보기는 로얄 라이프 박사의 사례입니다.

1920년대 라이프 박사는 당시 가장 앞선 기술의 현미경을 발명했어요.

또한, 자칭 '연계 공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어요.

그 기술은 암 종양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기술이었습니다.

1934년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제휴한 임상 실험에서

라이프의 치료법은 16명의 치명적 암환자에게 임상 시험되었어요.

3개월 내에 그들 모두 성공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라이프의 실험실이 불에 탔습니다.

그리고 우스운 소송장이 접수되었죠.

미국 의학협회 대표인 모리스 피시바인의 노력으로 라이프는 결국 수장당했습니다.

그의 위대하고도 유망한 연구가 모두 잊혀졌어요.

전 정말 누군가가 치료제 개발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에도 암 유전력이 있습니다.

전 이것이 모두 특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만약 한 제약회사가 특허를 갖고, 치료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특히 한 약품이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것을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가 먹게 되는 약이 되죠.

그렇지않았다면 우리는 그 약에 대해 듣지도 못 했을 것입니다.

수장당한 것은 라이프 뿐만이 아니예요.



르네 케이씨는 인디안 전통 오집와라는 효과적인 약을 가지고 있었어요.

해리 혹시와 맥스 거슨도 성공적인 치료효과를 지닌 천연 약제를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아다시피 미국의학협회는 그것들이 모두 완전한 사기인것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돈을 따라가는 방법이 왜 유용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학협회와 그들의 연구 및 자금을 통제하는 권력집단이 제약 분야를 통제합니다.

그래서 수십억 달러 인센티브를 걸고 치유제 개발을 막고, 특허를 받지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치료제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을

암 때문에 잃어야한다는 고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사실은 고통을 해결할 어떤 진정한 해결책을 줍니다.

그리고 전 우리가 가진 사랑과 헌신을 이미 돌아가셨거나 앞으로 불필요하게 죽어갈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또, 직접 치료제를 개발하고 약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면 우리는 이 암이라는 유산을 없애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x2yBlleTlI&list=PLED97AFA83A4B77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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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성 2013-07-21 04:04:34
답글

동감하는 말입니다...암환자들은 죽을때까지 의사및 약장사에게 가진 돈을 거의 빼깁니다....

김수웅 2013-07-21 04:46:42
답글

버진스키라는 사람이 자기를 띄우기 위해서, 많이 과장을 하는거 같습니다.<br />
실제로 버진스키와 비슷한 방식으로 치료제가 개발되었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김만수 2013-07-21 05:31:26
답글

이런데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설명과 근거가 과학적이지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

최화삼 2013-07-21 06:59:34
답글

이 내용들이 사실이면 의사들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br />
의사들은 암에 걸리면 어떤 치료를 하나요? <br />
<br />

translator@hanafos.com 2013-07-21 07:57:40
답글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br />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이처럼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br />
<br />
가족력으로 암에 취약한 체질도 있지만 <br />
그런 경우에도 긍정적 낙천적 태도를 유지라면 발병율이 현저히 낮아지고 <br />
엄에 걸렸더라도 생존기간이 훨씬 더 길어집니다. <br />
<br />
사회적 체면이니 소셜 포지션이니 하는 무거운 껍데기들 벗고 <br />
타고난 본성대로

문지욱 2013-07-21 08:20:27
답글

반대편 얘기도 들어봐야죠.

이종근 2013-07-21 09:22:51
답글

펩타이드라는 성분이라...<br />
펩타이드는 다른 데 없는 특별한 성분이 아니고 아미노산이 결합된 것이 펩타이드입니다. <br />
쉽게 생각해 모든 단백질이 펩타이드에요. <br />
<br />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용어부터라도 좀 신빙성이 있었으면 할 뿐입니다

박상준 2013-07-21 09:37:01
답글

국내에도 무안단물이라고 기적의 치료제가 이미 있죠. ^^

임석춘 2013-07-21 10:52:03
답글

어느 정도는 맞는말인거 같네요,,,,,,,,암걸리면 거지도네,,,<br />
<br />
에이즈도 그렇찮아요,,,,평생 약먹어야되니,,,,,,,,,,,,,약장사들 좋겠다,,,,,,,

windouz@korea.com 2013-07-21 12:04:45
답글

전세계 의사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암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을<br />
아주 바보로 아는군요

황준승 2013-07-21 12:16:36
답글

의학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부분들이 보이네요<br />
펩타이드가 무슨 기적의 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을 했잖아요<br />
저는 매일 펩타이드 먹고 있는데 말예요

이희정 2013-07-21 12:37:38
답글

저도 그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암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이유가...결국 의료산업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이죠..<br />
마치 거대 석유자본이 전기차가 나오는걸 싫어하는것 같이..

김용민 2013-07-21 13:27:31
답글

"보통 문명적으로 동양이 일본 제외하면 야만적인 문명으로 인식되는데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 <br />
<br />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일본사람도 믿지 못할 말을???

김용민 2013-07-21 13:33:24
답글

무슨 근거냐고 묻는데<br />
그 근거가 와싸다 국영문 혼용체 쓰는 사람인가요?<br />
<br />
국한문 혼용해서 쓰면 동양의 야만적 문명을 <br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겁니까?

김용민 2013-07-21 13:37:28
답글

그냥 의료 얘기만 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br />

권윤길 2013-07-21 13:41:55
답글

대체 문명을 뭐라고 정의하는 것인지 항상 굼금했는데, 문명에 대해서 잘 아는 분이 나타난 듯.<br />
문명이란 게 대체 뭘로 정의되는 겁니꽈!! 문명 얘기 할 때 동양 문명을 항상 중국 문명으로 놓고, 곁다리로 드물게 가끔 한반도의 문명까지는 어쩌다 나오긴 하지만, 일본 문명이란 단어는 접한 기억이 없는데... 동양 문명에서 가장 비야만적인 문명으로 일본 문명이라고 하시는데 일본 문명이 뭡니꽈!!

진현호 2013-07-21 14:09:30
답글

일본이 성문명은 분명 선(성?)진국이라는 ... ㄷㄷㄷ

황준승 2013-07-21 14:31:07
답글

300년전 동양의학이 서양의학 보다 월등해서 어쨌다는 겁니까? <br />
지금 서양의학이 월등하잖아요. 왜 동양의학이 초토화 되었게요? <br />
서양의학의 문제가 심각하고 야만의 극치라고 했는데, 그럼 서양의학 몰아내고 동양의학에다 <br />
한국민의 의료를 맡기는게 좋을까요? 그러면 국민들의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병치레 없이 잘 살수 있나요? <br />
서양의학 없었으면 저는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을 겁니다. 죽을고비

송만기 2013-07-21 14:39:31
답글

이런게 있으면 반대하던 의사들부터 사용할 겁니다. 의약품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글에 사람들이 속는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문진만 2013-07-21 14:51:12
답글

아파도 죽을때까지 써야 직성이 풀리는 현대인들에겐 지금의 의료체계가 제격이고..이게 무슨 의료인들이 이렇게 만든 것도 아니라는... 다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맞추다 보니 이렇게 흘러온거........ 좋은 세상...... ㅎㅎ<br />
갈 때되서도 후회같은 거 없고 본인탓이 아닌 뭔가라도 우연이나 남에게 이유 찾는 현대인들의 엑기스판......<br />
꿈 꿔봐야.... 혼자뻘짓일 뿐.....ㅎㅎ

김기홍 2013-07-21 15:32:33
답글

인터넷은 반만 믿으세요 반만 ㅎ

김도범 2013-07-21 17:03:40
답글

89년 연말 방송,90년대 미래는? 에서 90년대에는 암이 정복된다,했었는데 <br />
2천년 밀레니엄 하고도 13년 지났는데 아직 암의 공포와 고통은 정복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br />
<br />
그렇지만 향후 20.30년 쯤에는 거의 정복되지 않을까...싶네요. <br />
다큐를 보니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제와 맞춤형 표적 치료형 항암제가 <br />
향후 암 정복의 열쇠가 될듯 싶더군요. <br />
<br />

김창훈 2013-07-21 20:54:09
답글

권윤길님, 제가 낄 자리는 아닌 것 같지만,<br />
일본문명은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에서 다뤄진 걸 봤습니다.<br />
이 시대의 문명권을 9개 인가로 나누고 그 중에 하나가 일본문명입니다...ㅜㅜ<br />
우리나라는 중화권으로 분류가 되어있고요....ㅜㅜ<br />
아무래도 일본이 일찍 서양 문명을 받아들이다 보니<br />
서양인에게는 일본이 잘 알려져있는 탓인 것 같습니다.

이재경 2013-07-21 22:41:45
답글

동서양을 막론하고 암에 걸려 죽은 의사들 많습니다.<br />
그리고 암도 원인이 많고 ,발병메카니즘도 다양한 것에다 뼈암,뇌암,혈액암,각종 장기암등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서양판 만병통치약 하나면 다 치료된다는건가여?<br />
그럼 암에 걸려 죽는 의사들이나 의학자들은 &#47973;미???

최창식 2013-07-22 00:03:26
답글

서양의학 너무 믿지 마세요.<br />
<br />
사고 등등 응급상황이나 급성 질환에서 당장 목숨을 부지하려면<br />
<br />
서양의학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br />
<br />
감기 하나 정복하지 못했고, 제대로 고치는 병은 거의 없습니다.

손익상 2013-07-22 00:36:28
답글

퍼갈께요~

장명호 2013-07-22 02:05:30
답글

최창식님. 감기 하나라도 정복한게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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