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글을 쓰면 어떤점이 좋으냐하고 생각해 보면......
첫째....자게에 출입하시는 분들과 친숙해진다는 점.
둘째....머리 속에서만 맴돌던 자신의 생각들이 글로써
정리되는 기술이 는다는 점.
셋째....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다..라는 말대로,
자신의 글에 대한 다른 이의 의견으로 자기 자신의 객관성을
어느 정도 확립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자신의 잠재 의식 속에 머물던 부정적인 면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
넷째....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의 힘으로
지시과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
[여기서 다른 사람이 나보다 모른다고 비난하지 않고,
가르쳐주는 좋은 점.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그냥 패쓰.....~]
여기까지입니다.
더 나아가면 "갈취"라는 역기능까지 나올까봐서요....^
ps;요즘 제목 옆에 날짜와 요일을 적어야 하나 봅니다.
어제 누구도 [19일 금요일] 적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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