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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 부러버요 .. 4살난 똘 배꼽인사하는 사진 좀 올려 보세요 ..^^
쵸쿰 더있스면 "아빠 회사간다~" 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ㅋ
전 이제 애덜이 나와보지도 않아요ㅠㅠ<br /> 나와도 그냥 건성건성 빠이빠이 에효~
이래서 회사에 이쁜 언냐들이 있어야 하능검니다.<br /> ㅡ,.ㅡ;;<br />
회사를 그만두시고 가족들을 부양하실수 있나가 관건이지요.
자랑글.......ㄷㄷㄷ
ㅋ 귀여운것!<br />
그 회사에 따님이 할만한 일이 있지 않을까요...^^<br /> 같이 출근하든지 해야죠...ㅎㅎ
4살일 때 제 조카도 그랬습니다. 잠깐 다니러 왔을 때도 저를 깨우고, 밥상머리에 붙어있고, 씻고 있는데 화장실 문고리에 매달려 빨리 나오라고 난리고, 회사 안가면 안되냐고 울상 지으며 대문가에 붙어있고...... 5살일 때는 뭔가 요구사항이 있을 때만 나오지 대부분 뽀로로 본다고 쇼파 꼭대기에 앉아 거만하게 잘 갔다와, 그러고, 6살이 되니 할머니가 시켜야만 귀찮은 듯이 얼굴 슥 내밀고...... <br /> 요즘은 귀여운 맛이 없어요.
완전 부러워요~~~. 전 나갈때 마당에 놀고있는 강아지 3마리가 일제히 배웅 합니다 ㅎㅎ
들어 오고 나갈때<br /> 아는체 하는 넘은 <br /> 오로지 강쥐 뿐임.....~.~!!
아무리 봐도 딸 자랑^^
딸이 더 크면...아빠 빨리나가서 돈 마니 벌어와..응? 이럽니다
ㄴ총각 맞나유.....~.~??
음..<br /> <br /> 다 지나간 이야기구...<br /> <br /> 요즘은 혼자서 놀기만 하구..<br /> <br /> 어디 같이 가는것두 귀찮아 하구...<br /> <br /> 뭐 필요할때만 붙어서 갖은 여우짓을 하는데...<br /> <br /> 요즘은..<br /> <br /> 키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br /> <br /> 고민중입니다...ㅠㅠ
이거슨 공주님 자랑질....ㅡ,.ㅜ^
ㄴ부러우면 항개 맹그시던갓 !! 일라그라 보내드릴수 있씀 !!
ㄴ 튀어나온 콧귀녕으로 물 질질새는 것이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br /> 마님이 샤워하러 들어가기만 해도 경끼를 하는데 시방 누구 심장마비 걸리는 꼴 볼랴구 그러셔?<br /> 글구 울집에두 세알되쑤 이씀돠...ㅡ,.ㅜ^ 그거 보내드리까? 짝퉁인지 진퉁인지는 장담몬함돠...
ㄴno thank's
자랑글 이군요 .. 딸자랑 ㅠ ㅜ 부럽 ...
이제 중1 된 딸내미는 제가 토요일 오전에 집에 있으면 불안해 합니다.<br /> 아빠가 돈 못벌까봐.. ㅠ.ㅜ
더 커서 남친 생기면 아빠는 없습니다. ㅠ.ㅜ
아기가 태어나서 3살 때까지 부모에게 분 기쁨 때문에<br /> <br /> 평생 자식 뒷바라지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br />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6살, 4살 딸들이 아빠를 부르며 달려와 안깁니다.<br /> 퇴근을 하루에 두 번 하고 싶습니다.
이종헌 아버님 딸들이 이쁘네요. <br /> <br /> 두 살 차인데 큰딸하고 작은딸 키가 많이 차이 나네요. <br /> <br /> 나중에는 누가 더 키가 클지 모르겠지요.
제 딸애는 3살입니다. 필기님보다 1년 더 애교를 볼 수 있겠지요....ㅋ
울 딸내미들은 시집갈 나이가 되어갑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