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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은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로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들녀석 자라면서 삐거나 관절부위를 다쳤을때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찍고 항상 집사람이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있더군요 "성장판은 괜찮은가요?".....
아마도 소아과 중에 성장호르몬 다루는.. 즉 소아내분비학 전공하신 분이 있는곳이 <br /> 제일 좋을것 같아요. 성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소아과나, 좀 거슼하시면 대학병원으로요.
광성님 아직 모릅니다. 이제 중1년이면...늦게 크는 아이는 고등학교때도 바짝 큽니다. 저는 174인데 우리아이들 2명 전부 183입니다. 고등학교때 키가 확 컵니다.
제가 181인데, 중 1때 150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경우 중학교 년 평균 6~7센티, 고등학교 1~2학년때도 매년 4센티 정도 크고, 고 3때 3센티정도 컸네요.<br /> 제 친구녀석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 165정도 였는데, 대학교 2학년때 보니 178되어 있더군요.<br /> 그 친구 말이 호르몬 검사 받아보니 의사가 늦게 큰다고 놔두라고 했다고 하니 정확도는 높은가 봅니다.<br /> ps. 키는 자는 시간과도 약간 관
제 아들이 중1떄 163이었는데 지금 고1 되서 181 입니다. 특별히 작은 키가 아니라면 걱정하실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가셔서 성장판이 닫혔는지 검사 하시면 될 것 같지만 좀 더 기다려 보심이....
성인이 되서 키가큰키로 변하더라....뭐 좋은일 이지만..<br /> 중요한건 여렸을때 동급생들중 큰키로 자라고 성장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br /> <br /> 저도 나이 20살이 넘어서 키가 자라더군요..<br /> 그전엔 좀 작은키 였는데 169~170 정도.. 21살때 부터 크기시작해 25살때까지 키가 자라더군요..<br /> 이때 자란키가 8cm 입니다.<br /> <br /> 키가 자랐다는건 좋은일 이지만 중요한건
저는 그냥 기다리면 큰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들녀석이 한번 받아보고싶다네요..<br /> 아마 사춘기에 돌입해서 외모가 신경 쓰이나봅니다.ㅎㅎㅎ<br />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성장이 빨리 멎는 편이니 한번 검사받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br /> <br /> 전 키에 불만 없었는데, 여자들이 제키에 불만이 많더군요 >_<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키가 더 클 수 있습니다. <br />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165cm였고, 현재 183입니다. 물론 저는 당시 매일 축구를 40여 분 이상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