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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수술.

헐..<br />
전 30대 후반에 했는데?<br />
<br />
그래 이상하게 그때부터 내가 좀 총기가 없어진다 했더니요...ㅋㅋ

정의를 잃어 버리면 총기가 사라집니다.

제대할때 총기를 반납하면 총기가 사라집니다 ㅡ,.ㅡ

지태님....그래서 간혹 총기 반납안하고 탈영??하는 사람이 있는가 봐요..<br />
[이 만하면 총기 있는 대답아닌가요?]

저는 이미 오래 전에.....ㅠㅠ

늘거서 총기는 &#51022;어질 지 몰라도 생활의 지혜는 몸에 베어 있능검돠~...&^^

근데 <br />
총기라면 정확하게 두뇌의 어떤 점을 일컬어서 말하는 겁니까?

1. 마님이 샤워하러 들어갈 때 보던 테레비 끄고 돌아눕는 순간부터 총기는 사라진겁니다....ㅡ,.ㅜ^<br />
2. 드라마 보면서 찔끔찔끔 눈물 흘리기 시작하면 총기가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br />
3.즌기철또 타고댕기면서 빈자리나는데 &#51022;나? 하고 두리번 거리는 순간 총기는 사라진 겁니다...ㅡ,.ㅜ^<br />
4. 쉬야 할 때 궁물 질질 흘리기 시작하면 그건 총기고 나발이고 영혼증발 초기 증세입니다...ㅡ,.ㅜ^

ㄴ와..전문가신데요??=3==33=3

ㄴㄴ 저 한테는 항개도 해당사항이 &#51022;네요~...&^^

군대 제대하고 나왔는데 <br />
<br />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저를 보더니<br />
<br />
"얼굴에서 총기가 사라진 것 같아고.......... 항상 너 보면 총기 같은 걸 느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져 버렸어" 하더군요 <br />
<br />
그때 나이 24이었답니다.<br />
<br />

ㄴ 자꾸 9라치는 것도 총기 증발임돠...ㅡ,.ㅜ^

자다가 소변 자주 볼때부터......

총기라 하면 전반적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을 말하는 거 아닐까요~...&^^

제대할때 총기를 반납하면 총기가 사라집니다 ㅡ,.ㅡ ver2.0<br />
근데, 총기는 사라진지 오래인데, 아직 총번 131472 는 기억나는군요. ㅠㅜ

<br />
5.사소한 주변잡기에 대한 결정을 자꾸 <br />
주위에 물어보는 사람

이종호님! 어 구라 아닌데 당시 상당히 충격이 커서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게 박힌 말인데요^^

총기가 사라지는 시기가 몇 번 있습니다.<br />
<br />
군대가서 총기를 지급받으면 총기가 사라집니다.<br />
<br />
그리고<br />
<br />
제대하면서 총기를 반납하면 총기가 사라집니다.<br />
<br />
그리고<br />
<br />
민간인 복귀하여 총기를 찾는 이들이 있고... 영원히 못찾는 이들이 있습니다.<br />

날시가 무지 덥군요 안녕하십니까 <br />
츠자가 싫어지는 나이는 언제가 될까여? ^^

ㄴ 최소한 주책있으신 3을쉰 연센 넘긴다는........

제 야그가 태봉님 야그와 일치험니다.

군대 가면서 지정신을 잃습니다.<br />
그리고 제대시에 총기를 잃습니다.<br />
군대 안간 사람은 원래 총기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몸에 있는 총기(흉기라고 주장하시는 분 한분 제외)가 맛이 가면 머리도 같이 가나 봅니다. ㅜㅜ

자기 타고난 사주팔자 내(內)에 수(水)가 없는 분들은 대부분 지혜나 총기가 없는것 같더군요. <br />
그러니까 나이 관계 없이 수가 없으면 단순하게 본능적으로 투철하게 살아가더군요.

창욱님..제가 그런거 같아요...ㅋ

정치 하시면<br />
읍던 총기도<br />
생겨 납니다....~.~!! (나랏일 해 보세효...^^)

정의를 잃어 버리면 총기가 사라집니다. 2 명언이네요 ^^

사람의 몸에는 베터리가 있습니다. 물론 안보이는 베터리요... 바전이 다 되어가면 총기가 떨어 집니다.<br />
<br />
믿거나 말거나지만... 거의 맞는 말 입니다. ^^

흠 .. 이냥반이 유독 " 기 "자에 얽히시는군요 .. 지난번엔 " 용기 "를 달라시더니 이번엔 " 총기 "라 ..<br />
<br />
아마도 다음엔 " 발기 "를 가지고 나오시리라 사료됩뉘다 .. 색경이나 보내주시지 씰데&#51022;시 ... ㅡ,,ㅡ;;

L 그래서 충전 한다고 하잖아요 들 ㅋㅋㅋ

총기는 좀 없어지더라도...예지력은 더욱더 강해 지니<br />
그럭저럭 살아가는데는 별반 어려움이 없는줄 아뢰 옵니다...저도 얼마 남지 않았네여~~<br />
그나저나 마누라도 공장 문닫고 폐업신고(상상에 맏겨요 ㅎㅎ) 준비중이니 심난해 지네요.

ㄴ일찐니미 공장 잘 돌리는<br />
아즈매 마니 알고 있답니다....^.^!!

나이들어 외로워지기 시작하면 총기를 잃습니다...ㅜㅜ

총기란 무얼까요?<br />
기억력?<br />
<br />
아님 판단력?

원래 없는 놈은 늙어죽을때까지 없어요.<br />

총기=기억력+판단력

ㄴ우와..<br />
종철님 총기 만땅 같으신데요..?<br />
<br />
[담에 인천가면 뭐 맛있능거라도?]

ㄴ색경은 안주시면서 남의것은 엄청 바라시네효 .. 오세요 . 인천바닷물 바가지로 퍼드립뉘다 .. ㅡ,,ㅡ;;

ㄴ누구세요?<br />
<br />
전 통 총기가 없어서리....ㅜ.ㅡ^

민구님^^ <br />
제가 그 말을 한건 고 바로 위에 있는 나랑 생리학적이나 구조적이나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종철님께 한<br />
이야기인데 그사이에 민구님이 치고 들어오시는 바람에 밀려서 그리 된겁니다...ㅠ,.ㅠ^ 지송함돠...<br />
((이것두 총기가 &#51022;써져서 그런거 같단 생각이.....ㅡ,.ㅜ^))

총기는 모르고 <br />
<br />
촉기가 없으지는 나이는 일진을쉰 나이이고요<br />
<br />
촉수?가 읍어지는 나이는 종호을쉰 나이라능거만 암니다.<br />

어제 우리직장 동료분(58살)은 돼지 발정제 약을 찾기에 쪼메 농촌스럽게 해서 가까운 경산이나 고령이나, 성주쪽 가축병원 가면 구매 할수 있다고 했는데,....오늘 그분 쉬는날인데 가축병원에 가서 샀는지 모르겟습니다.<br />
<br />
그또한 발정제약을 어떤 사람에게 먹일지 궁금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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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면 사람이든 기게든 고장이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