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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7-18 01:07:20
추천수 1
조회수   987

제목

시공사

글쓴이

한권우 [가입일자 : 2000-09-11]
내용
시공사는 결국 전씨 일가의 축재를 위한 수단이었네요.

국민과 예술을 유린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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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2013-07-18 01:49:53
답글

時와 空을 초월해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자고 작명을 한건 않인지 ㅋ;;;

안종환 2013-07-18 03:21:26
답글

시공사와 케이벤치가 문어 새끼 손에 들어간게 꽤 오래 되었죠.<br />
시공사 책들이 문화 예술 쪽으로 좋은 책들이 많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br />
지금도 의아한 거는 케이벤치를 인수한 이유가 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3-07-18 04:34:00
답글

시공사가 전대갈 아들놈이 하는 출판사인 것 알고는<br />
시공사에서 번역의뢰 들어올 때마다 칼같이 거절해버린<br />
저 자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다 듭니다.

최재원 2013-07-18 08:17:05
답글

보석님 멋져요~~~

정태원 2013-07-18 09:00:38
답글

보석님 멋집니다.<br />
요즘 연좌제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전재용이 단순히 전두환 아들이고<br />
깝치지 않고 조용히, 무리없이 산다면 저는 전재용 욕하지 않겠습니다.<br />
그런데 전에 전재용 관련 시사프로를 봤는데 온갖 편법, 불법 <br />
(특히 부동산쪽으로 전재용 자식까지 거액의 부동산 소유 등) 엄청나더군요. <br />
정상적인 나라라면 전두환은 사형이 맞는 건데 단죄는 커녕 전두환 손자까지<br />
호위호

김학주 2013-07-18 12:55:15
답글

내일은 다행히도 비소식도 없네요~^^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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