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때 일수록 할 줄 아는 일을 계속 파는게 그만큼 리스크가 적은게 아닐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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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획기적인, 그리고 아무나 할 수 있는 블루오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들 주변보면 일부를 제외 하고는 다 죽을라고 하는건 잘 아실테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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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 수 없거나 아직 손대지 않거나,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로 일을 만들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일은 소자본으로는 자리잡고 매출을 일으키기가 짧은 시간
전 요즘이 좋습니다. 내년엔 더 좋을 것 같구요.<br />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10여년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넷과 경쟁해서 살아남기위해 노력한 것이 요즘에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br />
10월이면 그 준비의 끝인 홈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이것만 마무리되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인터넷의 가격과 서비스까지 제공하게되어 지역에서의 최강자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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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향후 5년을 대비해서 또다른 준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박호균님 노력의 결실이 매우 부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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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술없이 직장생활&자영업&투잡or쓰리잡으로 한 17년 동안 달력데로 생활해 본 적이 없군요.<br />
요즘 뭐가 끼었는지 자꾸 엄한 일이 생기고 좀 그렇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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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퇴근하지않고 김지태님 기타연주 보면서 즐거워하거나, 이상태님 음식염장에 열받아하거나<br />
함정훈님 게시물보고 므흣해하거나 하는 시간이 조금 늘었
수업료 많이 들였습니다.<br />
절대로 인터넷을 피해선 안됩니다. 인터넷과 경쟁을 피해선 겨우 연명은 가능해도 스스로 얼마못가 말라죽습니다.<br />
이번달에만 서울가는 교통비만 1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정보에 눈과 귀를 열어놓고 인테넷의 최신 제품과 가격을 맞출 수 있는 고품질의 적정 가격의 매입처를 찾아다닙니다. 처음엔 눈길도 안주던 제조업체에서 현금결제와 신용을 지켜주니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보니 어느순간에 제가 최소한 제 지역에
정보요...^^<br />
검색해보시면 오픈되어 있습니다. 제 사업자금부터 어려웠던 시절... 2년전까지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과정이 아주 힘들었습니다.<br />
손가락 하나도 잃었구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기에 업종을 알려들여도 별 문제 없습니다. 인테넷 업체에도 중요한 영업비밀을 오픈했으니까요. 그 업체가 네이버키워드 광고비를 8000원까지 올려버렸습니다. 미쳤죠. 전 그 업체에도 오픈했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