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큘러스 리프트도 테스트 해 보셨나요? <br />
사용기 보니 몰입감이 최고라는데요.

그건 아직 출시되지 않았죠? 그리고 HMD로 홈씨어터용이 아니라 게임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br />
영화를 볼 때에는 사운드가 치명적일 겁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 길어지니까 소니가 역시 AV 전문기업답게 사운드가 좋았습니다만, 홈씨어터 장비로 듣는 것과는 비교불가입니다. <br />
<br />
그리고 PC에서 DAC+헤드폰과도 비교불가입니다.

그렇군요. 홈씨어터용으로 국내 유저가 VR Cinema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정말 극장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군요.<br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oQg8JdZX8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우 개발자용 시제품 형태로 일부가 풀리긴 했죠.<br />
제가봐도 그 제품은 스크린보다는 가상 현실 게임용이란 느낌입니다.<br />
<br />
헤드폰은 기대 안하는데.. ST1080같은경우는 해상도는 높으나 LCD가 어떨지 의문스럽고..<br />
<br />
전체적으로 무게나, 시야각, 지나친 근거리에 의한 눈의 피로문제, 3D입체감 문제등등이 궁금하긴합니다.^^<br />
(물론 이런건 다 써봐야 아는거니

등장인물이 HMD를 엄청 까는군요. 그건 사실입니다. <br />
<br />
오큘러스가 좋은 제품으로 나온다는 반가운 일이죠. 정식 출시되고 좀 기다려봐야죠.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사운드는 오큘러스도 해결하지 못할 겁니다.

오늘 와싸다에서 이런 물건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 좀 전에 인터넷 검색해서 사용후기도 봤습니다<br />
한 몇년후 기다리면 좀더 지금의 단점보완한 제품이 출시되면 구매 할까<br />
생각중입니다<br />
일단 뭐 단점을 떠나서 참 신기합니다<br />
이런 제품이 나오는 세상을 살고 있다니 ㅎㅎ

컨텐츠야 뭐..꼭 영화뿐만이 아니라 <br />
<br />
아이유나 예쁜 걸그룹 아이들..설리라던가 수지라던가 <br />
<br />
그런 무대영상을 바로 눈앞에서 선명하게 본다면? <br />
<br />
좋을것도 같네요

해상도에서 급좌절 했습니다 ㅠ

제가 오큘러스는 써봤습니다. 동호회가면 1000인치 극장화면이 눈앞에서 보인다고 해서 완전 기대하고 가<br />
<br />
지고 계신분께 양해를 구하고 갔었지요 그런데 그런데 그냥 프로젝터랑 비교가 안됩니다. 프로젝터 사용한<br />
<br />
적이 없는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요 일단 거리감 이런건 진짜 조금 있고 사람이 보는거처럼 좌우를 보면 <br />
<br />
의자도 보이고 하는데 문제는 1280모니터를 돋보기로 확

그래도 일반 hmd보단 훨씬 좋습니다. 일반hmd나 소니 이런건 비교가 안됩니다. 이건 당연한가요 vr이니깐 <br />
소니 hmd가 앞에서 모니터 30인치 정도 보는 느낌이 든다면 오큘러스는 한 200-300인치 보는 느낌이 듭니다.

밑에서 글 썼지만<br />
HMD를 89년도 부터인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만<br />
이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안구와 모니터의 물리적인 위치로 인해<br />
임장감 높은 제품은 향후 몇년이고 나올수 없다였습니다.<br />
그렇게 24년이 흘렀는데 변한것은 고해상도 LCD만 적용을 했을뿐..<br />
<br />
호기심에 혹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닙니다. 꿈들 깨세요.. ㅡㅡ;;<br />
<br />
차라리 3D 플젝

현재 t1 사용자로서<br />
t3모델나오면 지는 구매할겁니다..

야동 3D... 꼭 보고싶은 컨텐츠이긴 한데...^^;; 암튼 부럽습니다..ㅎㅎ

한번에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당연 이상하겠지만, 저처럼 일단 지르고 보는 스타일들은 괜찮을수도 있어요.ㅎㅎ<br />
<br />
99년도인가 한참 게임에 빠졌을때, LG 플레트론 평면 19" 1024*768 주사율 120Hz (당시 90만원돈 -_-)에<br />
3D 안경(아마도 가산전자꺼였던가.... 망했죠. -_-;)끼고 입체사운드 만든다고 뒤에 스피커 놓을 공간안되서 <br />
목에다가 걸고하는 리어스피커인 '넥폰'끼고 로지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