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저녁에 엤었던 대화 <br />
무슨 얘기 하다가 아내가 당신 요즘 뉴스도 안보나 <br />
하길래<br />
요즘 뉴스에 부정선거 규탄에 대한 뉴스 나왔냐 하고 물으니 <br />
아니 그런 뉴스 없던데 <br />
거기에 대한 정확한 보도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 뉴스 하나도 안믿는 다 <br />
그러니 볼 필요가 없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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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브이 보는 건 일요일 밤 개콘 뿐이네요.<br />
일단 국민일보 부산지사(051-861-3065)에 전화 넣었습니다. <br />
이건 알고 저지른 악의적인 오보다 일단 뭐든 조치를 취해라는 내용이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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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 쓴 놈을 상대로 손해배상이라든가 어떤 처벌을 가할 방법이 없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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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부산주재 윤봉학<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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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작정하고 쓴 글인데, 이건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어떤 식으로든 죄값을 치루게
언론에는 가해자가 마치 야당성향의 진보가 보수를 죽였다식으로 언플하던데 <br />
실상 밝혀진건 저 살인자도 평소 홍어니 전라디언이니하며 전라도사람들 무척 까대던 인간이라는거. <br />
이젠 공중파나 언론기사들보면 의심부터 들고 인터넷에 들어가 리플들보며 다각적시선에서 판단해야하는 <br />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br />
암튼 저 기자는 저 기사로 출세길 열리겠군요.<br />
저 살인자가 그냥 사적인 감정으로 쌈질하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