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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던 곡이네요. <br /> ' 신병하 영화음악' 이란 LP를 많이 들었죠. <br /> 파리애마,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물위를 걷는 여자..등 같이 있었던...생각나네요<br /> 서글픈 사랑도 ... 이광조도 불렀던...이미배 목소리죠...이곡도...
별서 20년이 훌쩍 넘었네여...<br /> 중학교때 인상깊게 봤었는데... 특히, 신병하님의 우울하면서도 잔잔히 흘러나오던 배경음악은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저는 베극 첫펴이 혜미의 서울이 아닌가싶은데..그게 기억납니다.
좋네요.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음악때문에 올리신 글이군요 아무리보고있어도 화면이 안바뀌길레 몇번을 다시 클릭했다능...
저도 신병하 LP 엄청 들었습니다...<br /> 학창시절에 구입했으니까 25년도 넘은 것 같네요... ^^
아.....댓글을 먼저보는게 아닌데......음악들으니....애마시리즈만 생각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