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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볼링에 빠져 하루에 13게임 친적도 있는데,,,하우스볼로<br />
그러다가 자기 손가락에 맞는 볼로 쓰면 에버리지 확 느는것 같슴다.<br />
손목 아대도 구입하고, 볼링화도 구입하고... 10여년전 얘기네요

한쪽팔만 늘어나서 짝쟁이가 댐니다. ㅡ,.ㅡ;;<br />

마이볼은 자주가시는 볼링장내의 프로샵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br />
치시다보면 볼을 조금씩 손볼기회가 생기는데 그때 금전적,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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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요즘도 메이커의 고급볼은 25만원 전후로 할겁니다.<br />
여유가되시면 새볼로 하셔도되구요, 상태좋은 중고볼이 샵에 있는지 알아보시고 <br />
지공포함해서 10만원 정도면 처음에는 중고볼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중고볼이라도 샌

제일먼저 슈즈, 중고볼...이렇게 권하고 싶어요<br />
잘 미끄러 지는게 최우선 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br />
무룹 관절 다쳐요. 전 기록이 하루 50게임이 최고 ㅋㅋㅋ<br />
다음날 온몸이 멀쩡 했어요. 가능하다면. 막연습 보다<br />
코칭 받으세요. 그게. 나중에 싸게 먹힘니다

처음 시작하신다면 새 공을 사지마시고, 중고 볼을 구입하십시오. 가격도 새공의 절반으로 줄고, 지공비는 서비스로 해줄겁니다. 중고를 추천하는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가 제일크고, 공 내부의 코어가 손상되기에, 초심자가 좋고 비싼 공을 살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처음에 비싼공을 쓰면, 다음에 새볼을 살때 망설이게 됩니다.<br />
레인에 뿌려놓은 오일이 볼링공의 내부로 스며들면, 점점 의도한 훅이 들어가지 않게됩니다. 여름날에 캐비넷에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