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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원한 친구네요.
용필이 부산항 오리지널 버젼이라면.. 생각좀............<br /> <br /> 동백아가씨 세대는 냄새나는 것 같아서 안 어울림...........
옷 지금. London night.
맥도날드 1955 재미들리더니 1988 버젼으로 미는 모양입니다. ^^
일요일 하루 2끼를 빅맥,상하이로 때웠더니...으~~ㄷㄷㄷ
이런 곡들에 춤추던 사람들은 이제 을쉰 취급받아야 하는 건가요.. ㅠㅠ 홍수철의 철없던사랑, 벗님들의 추억의 밤, 할렘디자이어... Studio80과 월팝...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태희 스님께서 즐기셨다니 그걸로 만족 스럽습니다 으르쉰.<br /> 저는 아직 어리다보니... ...
난 아직 어려서 그런 노래들이 있는지도 모림돠....ㅡ,.ㅜ^
ㄴ 그럼 저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건가유?
맥도날드는 빅맥 3천원 이벤트가 제일 좋았더랬습니다...
어려서. 어리석어서의 옛말.
이런 박지에 어떻게 춤을 췄는지 이상해요 ㅎㅎ
많이 싼가요?
ㄴㄴㄴ 훈민정음 서문에 나오는 어린백성이 이르고자 할바 있어도... ... ㅋㅋㅋㅋㅋ
을쉰들께서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는...... ㅜ.ㅜ
나미가 누군지 당췌.....~.~!!
아니?<br /> 그러는ㅌㅐ희님은 연세가춘추어떠해되는지요<br /> 저노래라하면 대충79~92학번정도는 되겠구만<br /> 전 메탈만들어서리 저노래가뭔지 몰러유
LL나미 -----> 니미의 5타임뉘돠.<br /> ㅠ.ㅠ
ㄴ 나미는 당구용어 아닌감요???? =3=3=3=333
니미나 니미럴은 알아도 나미는 모림뉘다 .. ㅡ,,ㅡ
ㅋㅋ 직원들과 더위나 식히러 갔어요. 아침에 라떼 점심먹고 아메리카노 먹었더니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으려구요. <br /> <br /> 스피커 음질만 좋았으면 들어줄만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