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맞는 소리 찾아서
한참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마란츠와 온쿄쪽이 끌리는데
지방이라 들어보기가 쉽지 않아 짐작만으로 하려니 어렵네요.
제가 알기로는 둘다 부드럽고 여성적인 쪽인 것 같은데
어느 쪽이 음질이 더 정교하고 섬세한가요?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스피커가 jbl H-328 이라는 모델인데
지금은 단종된 구형모델인데
현재 팔리고 있는 노스릿지의 전신인 것 같습니다. 생긴 것도 비슷하고 가격대도 비슷하고
이 스피커와 잘 어울리는 앰프는 어느쪽인가요?
현재 데논리시버 사용중인데 영화나 티비, 팝,락음악 들을땐 힘좋고 쓸만한데
섬세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맛이 없어서 바꿔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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