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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면 좋겠네요. 듣도보도 못한 현란한 어휘를 구사하는게 틀림없이 한국인이 아니므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 참 건전한 상식이 있는 정상적인 평범한 사람이 드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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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장과 논리가 상당히 빈약합니다. 감정적인 부분이 많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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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분들도 두 부류가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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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알바로 하시는 분들과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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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알바로 생각되는 사람의 글에는 여기서 좀 지나치게 대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 글 쓴 이력까지도 보는데 대부분 눈팅이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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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 아이디 차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가끔 글쓴이를 보지 않고 들어갔다가 후다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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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고나면 몇시간은 짜증....

저도 이지강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br />
몇년간 활동하지 않던 사이트는 존재 자체를 잊게 되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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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님, 맞습니다.<br />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br />
그런 행태가 자기 관심의 반영인데<br />
어리석은 자기 생각이 지지받지 못하자<br />
어차피 못먹는 감~ 하고 꼬장부리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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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쌍하기는 한 게 <br />
가치관, 세계관 형성이 잘못되었는데<br />
관점을 올바로 세팅하는데 <br />
주력하는 게 아니라 <br />
불량 잣대를 들이미는 일에만 열중

인성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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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안철수 신당의 출현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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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가면서 해라. 뭐 그렇게 열 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