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공개적인 사과를 하라는 건지 짜증이 나네요...<br />
공개된 게시판이니 윤양진님도 글을 올렸고 현동혁님도 자신의 의견을 <br />
올렸으니 그걸로 된것 아닙니까?<br />
비도오고 날도 습한데 정말 짜증나네요...<br />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과 그거 받아서 뭐하시게요. 이제 받아봤자 엎드려 절받기밖에 안 됩니다. 그냥 대충 넘어가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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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동혁님 말씀도 일리 있다는 생각이고요, 이런 게시판에서 정의의 수호자인 양 분위기 주도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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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나대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합니다. 현란한 글빨로 글 좀 쓴다고 실제 어떤 사람일진 모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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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윤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깨인 사람들이, 어
빈정대다니요 이게 빈정대는걸로 보입니까?<br />
이건 평상시 민주당 지지자들이 제게 늘 하던 말 그대로 하는겁니다<br />
빈정대는 걸로 보인다면 참..님비현상이 너무 티나는거 아닌가요?<br />
자신들의 말은 다 옳고 그렇지 않은사람들은 잘못된거고 뭐 그런건가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지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시길바랍니다.<br />
"누가 이야기 한다:" 라는 식 말고요...<br />
그래야지 상대방도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히 알수 있으시니까요..<br />
자게판에서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분이 갑자기 정치기반 운운해서 헷갈려서 댓글 단 것입니다.<br />
글을 쭉 읽어보니 마치 악머구리 들끓는 연못 같군요.<br />
한국인들의 평균적인 민의 수준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있다면,<br />
이곳 글을 며칠간만 읽어보면 겔럽의 여론조사 신뢰수준의 준수한 체크가 가능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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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근혜같은 부류가 반복적으로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지를 바로 알겠습니다.....<br />
그것은 필연 인듯..... <br />
이치열님,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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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가치없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데<br />
그 정도 수준이면 성찰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도 매우 좋겠다 싶은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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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과하라는 건, 좀 말이 안되지요.<br />
떵물어다 집에 놓는 습성이 있는 똥개 뭐라한 게 무슨 다구리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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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말했나요? 말해도 듣지 않는 떵개들은 어케 해야 하는 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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