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봉님께서 2013-07-14 13:29:19에 쓰신 내용입니다

: 커뮤니티 사이트의 회원 수

: 적게는 수십명에서 수십만, 수백만명....

: 숨은 선행자부터 전과 14범까지...

: 이 회원들 속에는 어떤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 하나의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 아래 오유정모사건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것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 [상황]

: 정모에서 술취한 한 회원이 여자회원을 성추행 시도

:

: [오유의 경우]

: 다른 회원들이 이를 막음,

: 그리고 공론화하여 사이트에 이를 반영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함

:

: [일반적 공모범죄자의 경우]

: 공모하여 집단성추행을 함,

: 그리고 이를 자기들만의 비밀로 하고 범죄사실을 숨김

:

: [일베의 경우]

: (6세 여아 성추행 예고글이 올라오자 끼워달라고 댓글 난리가 나는 등

: 평소 일베 사이트 글들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 집단성추행을 함,

: 그리고 이를 인증샷으로 올리고 희희덕거리며 나머지는 부러워하고 동조하고 난리가 남

:

:

: 일단, 그 내용의 옮고 그름 범죄냐 아니냐 등과 관계없이

: [오유의 경우]와 [일반적 공모범죄자의 경우]의 이후 행동은 이게 정상적인 케이스입니다.

:

: [오유의 경우]는 정상적 케이스일 뿐 아니라 아주 건강한 경우입니다.

:

:

: 그런데 [일베의 경우]는 한 마디로 이건 비정상입니다.

:









강봉희



2013-07-14

14:59:24



한번도 안 가봤는데 일베가 진짜 그 정도입니까?

그라모 이것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닌데,,,







강봉희



2013-07-14

15:01:53



이곳 멤버들께서 왜 그리도 일베출신들을 조지는지 이제사 이해가 됩니다.







용정훈



2013-07-14

15:48:22



가장 더럽고 비열한 인간이 남들을 흙탕물 싸움에 끌여들여 같은 수준의 이미지를 뒤집어 쒸우려는 저열한 수작이죠. 닭통령이 일베를 훌륭한 사이트라고 한 것은 아마도 심정적인 친밀감을 어렴풋이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세영



2013-07-14

17:00:19



일베 글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어느 정도로 미친 것들인지 잘 알 겁니다.

거기에서 글을 골라서 읽을 수가 있다는 말에 그냥 웃고 말죠.







이대균



2013-07-14

21:23:49



[일베의 경우]

(6세 여아 성추행 예고글이 올라오자 끼워달라고 댓글 난리가 나는 등

평소 일베 사이트 글들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집단성추행을 함,



집단성추행을 했다고 하는데 그 증거좀 보여주세요..



평소 일베사이트 글들을 미루어 짐작해 본다는건 자주 간다는건데 그렇다면 태봉님도 일베충??



아!! 얼마나 자주 가는지 그래서 난 하루에 이만큼씩 몇달을 봤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수 있다 라고



까지 올려주세요..



그거 못하면 태봉님이 헛소리한걸로 간주하죠..







이태봉



2013-07-14

21:35:47



L 역시 독해능력... 아니 독해도 필요없는 글이죠...

한국어(외국인일 수도 있으니 한국어라고 함) 미진 셀프 재입증. [del]







이태봉



2013-07-14

23:54:58



L이대균님...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눈뜨고 귀뜨고 세상을 보고 듣고 하시기 바랍니다.



세살박이 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아무것도 보도 듣도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스스로를 불행에 빠뜨리지 마세요.



한국에서 계속 살 요량이라면 국어공부도 좀 제대로 하시고요.

[del]







이대균



2013-07-15

00:01:46



성추행을 했다면 근거 보여달라니까요...



근거 없이 성추행 했다 라고 하고 비정상으로 만드는건 어떤경운가요??



님이 싫다고 하지도 않은짓 했다고 날조해서 욕하면 이건 무슨경우죠??



아~~ 필요없고 성추행했다는 님이 주장한 그 근거나 봅시다..



인증샷을 올렸다고 글에 떡하니 있으니 어디 봅시다..







이태봉



2013-07-15

00:12:34



댓글 지우고 다시 썼군요.

글자만 읽을 줄 알지 글은 읽을 줄 모르는 이대균님의 엉뚱한 억지에 뭐라고 할까요?



글자 읽기를 배웠으면 그 다음에는 글을 읽는 법을 배우세요,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원래 이대균님은 제 관심밖인데 오늘 이만큼 상대해줬으니 고마운 줄 아시고,

충고에 대하여 고민해보세요.







[del]







이대균



2013-07-15

00:21:21



저도 태봉님 관심밖입니다..



다만 근거없이 주장하셨으니 근거나 제시해 보란겁니다..



도망치지 마시고...



낼 오전중까지 근거 제시 못하면 헛소리 하는 허언증있는 양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