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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것은 아니고...타이어 교체등으로도 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옛날 소2는 10%정도 더 나왔는데...카니발은 GPS랑 딱 맞더군요.<br />
법적 허용기준이 10%나 되어서 그런지..고속도로 과속도 110부터 잡는 다는 말이 있더군요. ^^<br />
안전운전하세요. ^^

실제 달리는 속도에 더 높게 셋팅해서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한 건줄로만 알았는데 <br />
아~ 이런 꼼수가 있는 줄은,,,<br />
근데 순정휠에서 인치업을 하거나 하면 이것도 좀 변하지 않나요?<br />

이건 정말이지 상상도 못한 꼼수네요.....<br />

변속기 출력쪽에 회전수 측정해서 타이어 사이즈에 상관없이 속도계는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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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만 속도가 증가하겠죠..

소비자는 뻥 속도에 만족감도 크고, 연비도 수치상으로는잘 나오는 것 같아서 좋죠. <br />
거기에 보증기간 만료도 빨리 도래하니 좋고, 휠 사이즈별로 타코메터 따로 생산할 필요없이공용으로 돌려쓰니 원가도 절약되고 좋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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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윈윈 맞을라나요. ㅋㅋㅋㅋ

쌍용로디우스는 대략 7~8km 정도 오차있어요. <br />
이전에 타던 카렌스 LPG는 대략 12km 정도 오차 있었고요.<br />
스틱으로 연비 16.8km라고 쓰여있는데.. <br />
고속도로에서 85km로 해남갔다올 때 기록한 14km가 최고 였어요.

그쵸 뻥연비.ㅋㅋ

타이어 사이즈와 속도계는 관련이 있습니다

53000반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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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현기차도 차종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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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차(뉴쏘렌토) 는 10% 정도 게기판이 높게 나왔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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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차(모하비)는 게기판 속도, GPS 속도 일치합니다.

이정도면 사기아닌가요 나쁜눔으ㅏ 현기

인치업에 따른 ABS ECU보정을 해줘면 모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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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차량 속도계가 가르키는 눈금은 변함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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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빠지던가 마이너스 인치 하면 속도계랑 GPS 차이가 커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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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타이어를 키우면 갭차이가 줄어드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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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도계가 gps나 비행기 처럼 피토튜브관을 이용하면 <br />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계기판 지시가 정확하겠죠<br />
차 리프트에 올리고 고무타이어 빼고 밟아봐도 속도는 동일하죠

역시 현기차네요

제가 궁금했던걸 적어주셨네요.<br />
지금까지 현기차를 타다가 지금은 삼성차를 타는데 운전중에 과속카메라가 나오면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br />
현기차 일때는 5~8킬로 정의 오차가 보여 약간 오버해서 운행해도 되었는데 지금의 삼성차는 그 속도 칼입니다.<br />
조금이라도 넘으면 시끄럽게 경고음 울리고....<br />

자동차 관련 법규는 거의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의 권고(? 기준)안을 따르죠.<br />
근데 그 협회를 쥐락 펴락 하는 분들이 모 기업 출신이거나 그와 깊은 관련이 있다죠.

속도는 그렇지만 거리는 거의 네비와 똑같이 찍히던데요

예전 현차 10% 버퍼 확인 .<br />
예전 크라이슬러 정확한 속도 확인. <br />
지금 비마 10% 버퍼 확인. <br />
<br />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br />

아 구 싼타페인데 gps랑 계기판이랑 항상 달라서 모든 차량이 다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대단한 꼼수네요. 맹박이와 동급인듯..

윈스톰 탈때 4정도 차이였는데 지금 타는 혼다는 3정도 차이나더군요. 승빈님 말씀처럼 보증기간이나 연비까진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현기는 참 현기다워요

맹박이가 어디 출신인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타이어 교체시 약간 큰 사이즈로 바꿉니다.<br />
그러면 속도계 오차가 많이 줄더군요.<br />
지금 타는 차의 순정 사이즈가 225/60R17인데, 교체할땐 235/60R17로 바꾸려구요.

다른 완성차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몸을 편안히 하고자할때<br />
현기차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Cm 100 달릴때 gps 94~95 나옵니다<br />
현대라 다 그렇지 않구요 차량마다<br />
오차가 큰차도 있고 적은 차량도 있 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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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다 그렇죠.<br />
데이터를 조작하든 기자를 매수하든 내 선택이 옳다고 계속해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br />
심적 만족감을 주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가 봅니다.<br />
실제 좋던말던 그런건 상관없구요.

225/60 타이어면 오차가 있는데, 235/55 17 인치 타이어를 쓰면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이건 타이어 외경에 따른 오차인데, 상급 옵션에 맞춰 튜닝한 결과같습니다~

이정도면.... 사기네...

타이어에 따라 조금씩 틀린 것 같은데요. 큰 타이어는 gps와 계기판 속도가 거의 일치하던 것 같아요.<br />
쏘r 18인치 타이어인데 큰 차이 없구요.<br />
예전 차량 기억에 sm5가 오차가 적었던 것 같구. 하위트림 레조는 오차가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적산거리계와 속도계는 둘다 차속센서 펄스(?)를 바탕으로 카운트하지만 <br />
둘이 세팅이 다르기에 서로 관계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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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산거리계 역시 정확하지 않다는건 과거 여러 실험에서 끊임없이 공개되었죠.<br />
오래전에 스타렉스 거리계 오차가 10%를 넘고, 프레지오 12인승, 타우너, 다마스 등 <br />
생계형 차량일수록 거리계 오차가 커서 욕을 먹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국내 기업윤

속도계는 법으로 오버리딩 되게 되어 있고 적산 거리계는 오버리딩 되지 않도록 세팅하고 있습니다.<br />
드라이브 샤프트 1회전 당 4 펄스가 나오는 센서를 달도록 법으로 되어 있어서 (정확히는 4 또는 16 머 이런 조항)<br />
순정타이어일때는 정확히 맞고 타이어 변경이나 옵션 선택시 약간의 차이가 나도록 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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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는 어떤 옵션을 끼워도(17인치던 18인치던 광폭이던 아니던 간에 말이죠) 오버

현기차 계기판만 오차가 있는게 아닙니다. <br />
에쿠스 5000cc 가 2012년 기준 국내에서는 1억 2천만원 정도, 미국에서는 7천만원 정도에 <br />
팔린거 아시나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판매한게 옵션이 더 좋던데... <br />
한 5천만원 정도 환율차이인가 보죠. 아님 계산 오차인가? ㅋㅋ <br />

베라크루즈 운행중입니다. 120~130km가 넘어가면 15KM정도 GPS속도하고 차이가나서 순정은 245/60/18인데 타이어 교체시 255/60/18로 교체하였습니다. 그 후 속도계오차가 7~8km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타던 크라이슬러 피티크루저 터보모델의 경우 190~200구간도 계기판과 GPS속도가 일치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전 국산차만 그런줄 알았는데요. 작년에 구입한 와이프차 미니쿠페도 베라크루즈 만큼이나 오차가 나네요 ㅡ.ㅡ

모든회사 다 똑같다고 보는데요...<br />
유독 최대 손해 안보고 뽕빨빼자는 회사가 <br />
예상대로 현대니 한말씀 드린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