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뻘짓거리입니다...흐흐.
휴가 갔다가 왼쪽 손목 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기타도 못치고, 게임도 못하겠고...남는 시간에 심심해서 죽을 지경이라 시작한 여가생활이 리마스터링...입니다. 그런데, 작업을 해 놓고 나면 이게 제 귀에만 좋게 들리는건지 아니면 보편적으로 좋게 들릴 수 있는건지 알수가 있어야죠. 요새 집-사업장만 오가다 보니 물어볼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어떤 소리가 더 마음에 드세요? 어떤 부분이 어때서 더 마음에 든다...이런 식으로 올려주시면 정말 도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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