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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복사 붙이기가 안되어서 오랜 만에 장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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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봐요~
학주님, 인권님 매주마다 수고가 참 많군요.<br />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br /> 저번에는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래 함께 하지도 못했고...<br /> 다음에 만나면 날밤 한 번 같이 새 보십시다.^&^
아, 그리고 이건 눈총받을 소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br /> 와싸다에 키보드워리어가 아닌 실천으로 옮겨 행동하는 회원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지난 토요일 제가 집회에 참석했을 때 오신 분은<br /> 늘 참가하시는 학주님, 인권님 외에는 김주영님 한 분뿐.<br /> <br /> 참가 회원들이 열 분 이상은 되겠지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김새더군요.<br /> 뭐 참가는 했어도 제 꼴 보기 싫어 자리
밤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걱정이군요.. 비 딱 멈췄다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아. 참 저희부부도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