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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규씨] 혹시 나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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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19: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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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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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규씨] 혹시 나 좋아하세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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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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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태봉씨]라고 하면서
벌써 두번째 질문글을 올리셨는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다른 사람과 달리 그냥 무시하지 않고 나름 친절하게 응대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런식의 질문을 하는건가요?
좋으면 좋다고 그냥 말을 하시든지...
아니면 누구처럼 '그냥 당신이 싫어'라고 하시든지... 솔직하세요.
뜬금없고 어이없는 질문에 답을 해줘야 할 이유는 없지만,
이번에도 또 친절하게 답을 해드리면,
구현회님과 김혜규씨 둘 중에 누구에게 호의적이냐고 하면
당연히 구현회님이죠. 본인이 그간 한 것이 있기때문에 본인도 잘 알잖아요?
근데요
정말 미안하지만,
아래 글에 대한 댓글은 구현회님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김혜규씨의 그간 행적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태도에 대한 지적'이었네요.
뭐... 기분나빠할 줄도 아는 걸 보니...
'내가 불쾌하듯 남도 불쾌하겠구나' 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만 좀 갖추면 그래도 희망은 있어 보이는군요.
됐나요?
피에쑤.
이러다 '친절한 태봉씨' 될거 같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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