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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호르몬의 차이?? 아님 남자가 여자보다 더 위험에 노출이 되어서??
의학적으로 왜 그런지. 의견은 분분하지만. 확실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신체를 너무 많이 써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지요...
즉 기계도 너무 많이 쓰면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用不用說이 맞느냐.. 아님.. 쓸수록 발달을 하는 것 아니라 실제로 닳는 것이다....
사람도. 오디오처럼 에이징이냐. 열화냐 두개의 의견이 공존하거든요..........
구옥희가 겨우 56년생인데...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 것을 보고..
이 병은 젊은 남자 특히 건강하지만 육체적 로딩이 많은 체격 좋은 사람이 급사를 잘 하는 대표적인 병이거든요...
어찌 되었든.. 박세리 이전에 한국 스포츠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선수니까.. 명복을 빕니다... 좋은 평판이었으니까. 좋은 데 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