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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3을쉰이 답을 해주셔야 ....

같은 양의 물을넣어도 쌀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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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타박하면 그나마도 못 드실지도 모릅니다 =3=3=3

아직 미혼이시면, 빨리 장가가라는 압박 아닐까요, ㅎㅎㅎ

음식 간이 왔다갔다 하는건 어머니께서 늙어가시는 증거에요. 무조건 맛있다고 하세요.

어렵지 않아요.대신 뭐라 하시지 마시고 직접 해드세요.간을 못 맞추는건 어머니가 자꾸 퇴하 하는 겁니다.나이 드시면 간을 잘 못 맞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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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물의 비율은 1:1.1입니다. 물론 부피비율입니다. <br />
약간 되면 1:1 약간 질면 1:1.2 입니다. <br />
즉 표준은 쌀 한컵에 물 1.1컵이란 얘기죠. <br />
물론 햅쌀 멧쌀등에 5~10% 정도 가감합니다만, <br />
표준은 1:1.1입니다. 이 비율은 정확합니다. 한식 조리사 자격 시험에 나오는 표준입니다. [del]<br />

니가 먹을밥은 니가해 먹으라고 하신 엄니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쌀의 건조에 따라 다르지요. 저는 손으로 밥물을 재다가 몇번 실폐를 하고 연구에 돌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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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 포함된 컵으로 정확히 계량합니다. 반드시 20분이상 불리구요. <br />
쌀은 반드시 쌀뜬물이 생기지 않게 맑게 씻어야 하고 쌀눈이 씻겨내려가지 않게<br />
마지막 행굴떼는 오버플로..흘러 넘치게 합니다.<br />
그리고 물은 밥솥 내부에 눈금으로 물을 재는데요. 그 눈금보다 15%높입니다.<br />
거의

계량컵으로 쌀과 물을 재어서 넣으면 됩니다<br />
쌀은 기본적으로 전날 또는 취사 30분전 처럼 정해놓고 불리고요

직접 해 드시면 해결 됩니다.

아침마다 밥을하는 제가 설명합니다..<br />
쌀을 한공기 씻는다.<br />
물을 쪽 따라 버린다. 쌀알이 흘러 내리지 않을정도로 (그러면 쌀과 약간의 물만 남겠지요)<br />
그위에 물 한공기를 넣는다..<br />
(결론은 자기가 처음에 얼마만큼의 쌀을 씻었는가를 알면됩니다..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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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짓기는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일찌기 대장금 한상궁도.. 밥짓기 실력하나로.. 수랏간 최고상궁이 되었다고 합니다..ㅎ 저 역시.. 20여년 넘게.. 밥 짓고 있지만.. 가끔 딱딱하거나.. 진 밥 만듭니다..밥 지을 때.. 보통 전기밥솥에 하는데.. 가장 맛있는 밥은... 무쇠솥... 압력솥.. 돌솥.. 그외 양은 냄비..등.의 순이라 합니다~(참.. 저는 밥 지을 때 쌀 씻기를 7번이상 합니다.. 그러면 쌀뜨물 냄새가 없고..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