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김관진, 윤병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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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만도 못한 넘들이죠<br />
지 넘들이 한 일도 박그네 입 맛에 맞게 각색해 주는 넘들이 국정을 운영 한다고 까불대니<br />
국민의 한사람으로 세금 내는게 아깝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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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불법 대선 개입으로 대통령 자리를 찬탈한 자는 스스로 내려와야...
문재인은 대선토론 당시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공동어로구역을 그을뻔 했는데 김장수의 경직된 태도가 문제였다고 지적해 놓고서는 이제와서 말 좀 해달라고 읍소하는 모양새가 웃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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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링크 걸어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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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narsis.egloos.com/481466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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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장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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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 2007년 11월에 했었던 발언내용가운데 문재인후보
2007년에 김장수 국방장관, 김관진 합참의장이 그들이다. 등거리·등면적 공동어로구역 협상방안을 직접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여 승인을 받고, 북한과 협상한 장본인들이다. 만약에 등거리가 문제가 있다면 NLL을 사이로 등면적 공동어로구역을 만들어 북한과 협상하면 된다고 했던 사람들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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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한 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말했고,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 주재의 대책회의, 전략회의에 참여해서 거리낌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