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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매에서 여중생까지...그러시믄 안댐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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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을 어여삐 여기사? ㅡ,.ㅡ;;<br />

어찌 어린 여중생만 그럴까요?<br />
절믄 남녀들이 다 외모에 가치를 너무 <br />
<br />
많이 두더군요. 경훈님[갱훈]

지도 중학교 다닐때<br />
맘보 바지 입었씀다.....~.~!!

ㄴ맘보바지 그때부터 그안에 금담화 숨기셨쥬?

그러니 사회가 얇고 천박한 겁니다.<br />
외모와 물질에 경도되면 정치같은 복잡한 사안을 멀리합니다.<br />
고로 정치에 무관심인 국민이 늘어나면 정치인들만 살판 납니다.<br />
자기들끼리 해먹는데 국민이 신경 꺼 주면 그것만큼 좋은일이 없습니다.<br />
당장 국정원과 사대강에 관심없는 대중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br />
이래저래 나라만 개판되는 거지요.

외모 지상주의가 다 매스미디어 때문입니다.<br />
특히 TV가 그 역할을 제일 많이 한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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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 그 때는 다 맘보바지 입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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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1진을쉰이 이쁜 아지매 아니면, 쳐다봐주지않기 때문임돠..<br />
1진을쉰의 눈높이에 맞추느라, 모두들 이래 잘보이려 애쓰는데...<br />
어찌 그 책임이 작지 않다 할수 있으리요~ =3 =3 =3

어려서 그러다가 나이들어 철들수도 있겠지요.. ^^;

철이 든다 하더라도 은연중에 옛 버릇이 비칩니다

외모 치장이 나쁜 게 아니라...<br />
온통 그 것에만 신경 쓰고,<br />
책 한권 읽을 시간을 못 낸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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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 당꼬바지... 입었는데.. ^^

ㄴㄴ지는 책도 마니 읽었씀다.....~.~!!

그래도 다들 바지는 입고 다녔군요.

그 여중생도 미니 치마 입고 다는 거 괜챤슴다.<br />
안입고 다니는 게 문제지..<br />

성기 님은 학교 다닐때<br />
놀림 꽤나 받았을 낌돠....^.^!!

헐...그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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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님이 치마입고 ??다녔..=3=333

전 디스코바지;;;;;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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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제 지하철에서 와~~~~~~~ 소리나는 여고생아이 봤어요... 교복인데 키는 165정도<br />
다리 쫙~~~ 빠진데다가 치마가 미니 보다 더 짧은 똥꼬치마(교복) 에 상의도 무쟈게 타이트한데<br />
슴가가........@..@ ㄷㄷㄷㄷ<br />
그아이는 지금바로 레이싱걸루 가도 충분할 듯한 외모더군요...<br />
저는 소심해서 슬쩍만 봤어요.......근처에

중요한 것은 캔버스화를 신었는데도 다리라인이 예술이더만요...길기도 하고...<br />
나중에 킬힐신으면 남자들 다 죽을듯....ㄷㄷㄷ

저는 쫄대바지 입었습니다. 일진얼쒼~~~

지 중핵꾜때는 나팔바지에 노벨트...

치마 대신 바지 ( 겨울에는 긴바지, 여름에는 반바지) 입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br />
여중생이고 여고생이고 치마단 짧게 하려고 기를 쓰고, 또 그것을 단속하느라 애쓰느니<br />
그냥 바지 입히면 되지 않것습니까.

ㄴ좋은 아이디어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