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선때로 돌아가서,,,,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3-07-11 12:48:19 |
|
|
|
|
제목 |
|
|
대선때로 돌아가서,,,, |
글쓴이 |
|
|
성낙영 [가입일자 : 2009-01-10] |
내용
|
|
이해찬, 박지원만 있었더라도 국정원건을 비롯하여 그렇게 어처구니 없게 당하지는 않았겠죠?
언론과 기관들이 총동원 되어서 매우 불리한 상황인건 맞지만 그래도 이해찬, 박지원정도의 모사가들이라면 그에 맞는 최선의 대처를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백전노장 윤여준도 아니고 꼴랑 김무성 정도한테 발렸다는게 참,,,,,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 봐도 안철수가 정권 교체가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두명은 건드리지 말아야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본인으로의 후보 단일화에 불리한 것이라면 새정치라는 허울좋은 미명 아래 다 제거해 버릴려고 작정했을 것이구요.
관우, 장비를 잃고 제갈공명마저 본진에 남겨두고 오를 치러 나서던 유비의 모습이 문재인한테 오버랩 되네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