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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애가 쥐박이 죽이기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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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00: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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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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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애가 쥐박이 죽이기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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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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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넷으로 뉴스를 보니 쥐박이의 4대강 삽질이 국민을 속인 것이었고
4조원의 턴게이트 공사를 한꺼번에 발주해 기업들이 담합할 소지를 제공했고
묵과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으니 비리를 철저히 밝혀서 어쩌고 저쩌고...
이거 아무래도 바꾼애가 쥐박이를 죽이려는 신호탄인 것 같습니다.
쥐박이가 국정원 시켜서 바꾼애가 당선되게 해주었더라도 그 비밀이 다 까발려진 만큼
바꾼애는 쥐박이에게 코꿰어 있을 이유가 없어졌으니 쳐도 될 시점이 온 거지요.
제가 전에도 여러 번 얘기했었지만 바꾼애에게 기대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저 살자고 제 동지였던 쥐박이를 희생양 만들어 죽이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기대를 갖게 된 것은 바꾼애 족속이 배반의 종자들이기 때문이지요.
바꾼애의 애비 빡통은 저 살자고 남로당원 동지들의 명단을 넘겨 몰살시켰고
빡통의 할애비는 저 잘살자고 동학란 가담자들을 관가에 밀고해 몰살시켰으니까요.
(빡통의 할애비는 그 공으로 영월 군수가 되었는데 부임하자마자 주색질에 빠졌고
결국 3개월만에 봉고파직당해 쫓겨내려와서 처갓집 땅을 부치며 연명했지요.
이것은 1960년대 초에 발행된 <민족의 거성>이라는 책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바꾼애의 증조할애비 때무터 면면히 전해내려온 배반의 종자 피가 어디 가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바꾼애가 저 살자고 쥐박이를 죽일 게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죽이기는 죽이되 단칼에 죽이는 게 아니라 몇 년 동안 질질 끌면서 죽이겠지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물타기를 하기 위해 찔끔 죽이고 또 찔끔 죽이고 하는 식으로.
바꾼애 패거리가 이번에 쥐박이의 4대강 삽질을 문제삼고 나선 것도
본격적으로 쥐박이를 죽이겠다는 게 아니라 국정원 헌법유린에 대한 규탄이 거세어져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물타기용으로 들고 나온 것입니다만
바꾼애가 배반의 종자인 만큼, 결국 저 살자고 쥐박이를 죽일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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