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시트에 통풍시트작업했는데...올여름 그 진가를 발휘하는군요.....엉덩이와 등짝이 션합니다....땀도 안차구요......돈이 들긴 하지만,땀많으신분에겐 강추합니다....참고로 저는 좀 싼데서 (경기도 소재) 했다가, 제가 두번이나 다시 뜯어서 손봤습니다....작업도 대충....부품이 특히, 참 엉성합니다...바람이 지나가는 자바라가 튜브재질의 비닐입니다......방*마스터란곳(서울소재)이, 순정과 같은 부품이랍니다.....되도록 좀 비싸더라도 거기서 하시구요...운전석은 작업하고나면, 조금 꺼지니 시트폼과 하단의 철재프레임사이에, 약 오센티이상의 스폰지를 깔고 시트폼을 올려달라고 하시면 꺼진부분이 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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