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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얼쒼~~~ 이른아침에 좋은시심 감사 합니다.
예...선태님..<br /> 주항교주한테 처럼 뭐 안보내도...<br /> 지금 그 말한마디에 ...맘이 풀리네여....ㅋㅋ
저는 자기자랑 같은데...30년이상 적어온 자작시가 230편 적어 놓았는데...일진얼쒼도 자작시 적어세요?<br /> <br /> 오늘처럼 이런글이면 분명히 좋은글이 나올것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br /> 그냥 자유게시판이라서 <br /> 몇자 적은거지...시는 무슨....
그 구멍이 그 구멍인줄 아랐씀다.....~.~!!
부끄럽습니다..<br /> 우리 교주님이....후다닥=3==333
구멍은 구멍인데 고차원의 구멍이라 패수함뉘돠~...^^
너무 형이상학적글이라..<br /> 종철님 같은 허리하학적인 분들은 패수 하세요.<br /> <br />
↑↑도망 가셔봤자 부처님<br /> 손바닥 안이니 등 내밀구<br /> 색경 들구 고히 기둘리셔 .....~.~!!
등대지기 <br /> 성기니미<br /> 무언가를<br /> 아시능군.....^.^!!
그럼 오늘 주항을쉰과 일진님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능 검꽈~...^^ <br /> <br /> 주항을쉰, 일진님 만나면 제 먹관도 쫌 받아오시기 바랍니다.<br /> <br /> 마이 기대됨뉘돠~
으잉?<br /> <br /> 어데서 김칫국 마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렇게 새로운 시각이 부럽습니다.
1진님...소시적에 문 창호지에 구녕 내 놓구 엄니한테 무척 등판때기 맞았겠군요.....ㅡ,.ㅜ^
ㄴ종호님의 케케 묵은 시각도 괘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