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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남동생이란 얘도...;;;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장윤정 덕을 많이 본사람들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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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눈물이 결혼식 초대받지 못해서 흘리는 눈물인지 돈줄이 이제 훨훨 날라가 버려 나오는 눈물인지...

그놈의 돈...ㅡㅡ

돈때문에 가족이 완잔 콩가루가 됫네요<br />

모친이나 남동생은 장윤정이 황금알 낳는 거위로 착각하는거 같더군요

돈때문이기 보단 사람됨됨이 문제라고 봅니다 장윤정 이모(배다른) 가 폭로한거 보니 골때리더군요

주변에 봐도 어느정도 되는 집안에서 잘풀린 사람이 나올경우에는 <br />
그집안이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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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못한 집에서는 하나만 바라보면서 놀고 먹는 경우가 많지요<br />
그러다보면 주제에 넘는 소비를 하게 되고 그러다가 그 줄이 끊기면 나락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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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br />

지금까지 본 내용봐선 딸위해 삼천배를 한게 아니라 딸이 성공해서 벌어다 줄 돈을 위해 삼천배한것 같습니다.

전 장윤정이 독사같은 여자로 보입니다만.....<br />
보도되고나서도 태연스럽게 방송나와 깔깔대는거 보면 보통내기가 아니죠 <br />
그엄마 셩격이 그딸에게 똑같이 갑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해도 어쨋던 지금 일방적인 손해를 입은건 장윤정이죠.<br />

빚갚으려면 열심히 일해야죠. 가정사가 엿같고 사랑하는 부모님, 자식이 죽어도 얼마안되어 남은 가족들과 살려고 그렇게 깔깔거리는게 연예인들입니다.<br />
언제 훅갈지 모르는 연예인들이 빚까지 잔뜩있다면? 어떤일이 있더라도 참고 슬퍼도 웃고 즐기는 것처럼 보여야하는게 연예인이란 직업이라구요.<br />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실생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br />
직장상사한테 기분나쁘면 기분나쁜대로 욕지거리해주고 싸우나요

왜 장윤정이 욕을 먹어야 하나요?<br />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묵묵히 방송하는게 욕먹어야 할 일인가요?<br />
그러면 저런 일이 있으면 방송 다 째고 잠수타야 되나요? <br />
참 뭐같은 엄마 동생 만나서 평생 고생한 돈 다 날리고....장윤정 정말 불쌍합니다. <br />
어제 이모란 사람 인터뷰 보니 엄마라는 인간이 장윤정 어릴 때부터 방송에서 벌어온 돈으로 도박하고 호화제품 구입하고 그랬더군요 <br />
정말 장윤정

시골(원주)의 장윤정 옆집에 나이많으신 친척형님 부부가 살고계십니다. <br />
바로옆집이고 이웃이다보니 이번사건이 있기전에 서로 왕래도 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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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여러번 나왔던 그 시골집은 이미 다른사람에게 넘어갔구요. <br />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함부로 하는것도 예의는 아닌지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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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만 하고싶은건 장윤정이 불쌍한거 사실입니다.!!!

장윤정이 벌어논돈을 안가져가기위해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하는 소리도 있더군요.(남자쪽이나 시댁에서는 은근히 바라는게 있을 수 있는걸 저렇게 해서 미연에 방지 한다고)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보면 다른것도 보입니다.

민관님의 기발한 상상도 참...ㅎㅎ <br />
어제 뉴스보니 장윤정 이모가 올린 글이 거의 맞다고 하더군요 <br />
장윤정이 너무 불쌍하다면서...<br />
.

다른게 보이시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

돈이 얽힌 문제 아닌가요.저에 상상이 아니라 그런 시각으로 보는 분도 있다는 거지요.저는 돈이얽힌 문제라면. 제가 확실히 아는게 아니라면 누구 편도 안듭니다.

서로 자중해야겠죠.

안봐도 휜이 보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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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싸우죠? 근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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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그 돈 벌어들인 사람은 누굽니까?

돈은 번사람에게 소유권이 있는게 당연한데 왕년 농경시대때 자식들을 재산(노동력)이라고 생각하는 <br />
사고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은 장윤정이 번돈을 가족의 공동재산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보니 <br />
이 사건을 상호간의 재산싸움으로 보는 겁니다. <br />

그냥 안타까울 뿐이네요 .. 장윤정이나 엄마나 동생이나 ..

장윤정 평판이 그다지 좋은 연애인이 아니지만..<br />
그렇다고 크게 비난받을 짓을 한 연예인도 아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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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어제 기사내용을 보니<br />
그 엄마와 아들은 정말 사람새끼가 아니네요..<br />
장윤정과 비교할 것들이 아니네요..

그 나물에 그 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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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지 말입니다. ㅡㅡ;

요즘엔 남보다 못한 가족들 많습니다. <br />
다만 저런 기사가 자꾸 회자되면서 <br />
정작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될 사안들에서 <br />
멀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네요.

진실을 모르기에 말만 무성하죠<br />

번 사람이 없는 가족들을 위해 나눠주는 건 할 수 없지만, 이건 뭐 가족들이 거의 도둑질 수준으로 강탈해 가는 정도니 비난받을 사람은 장윤정이 아니죠

믿빠진 독에 물붓기;;

그런 당차고 씩씩한 모습을 '독사같다'고 보실수도 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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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형제가 배신하는데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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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아름답던데요, 한편 안쓰럽기도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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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사 때문에 방송에 나와서 죽상쓰고 있는게 더 이상하겠구만요. 본인 기분 거지같다고 회사에서 꼬장피우는 사람이 인간답다고 말해야하는 거군요 ㅋㅋㅋ

덕을 많이본 인간들이니까, 자기들 앵벌이가 도망간다니까 죽을 힘을 다 쓰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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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