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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줌 당겨서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진짜 층간소음은 10시 이후에 나는 어른 발소리죠 살인충동 느낍니다 많이 힘드시면 이사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라고 있다던데 거기한번 알아보시는것도 고려해보셔요 저는 그당시 혼자살아서 전원주택 쪽방으로 이사했었습니다

밤에 한번 다시 올라가 이야기 했습니다. <br />
앞으로 다시 언급하진 않을겁니다.<br />
더 이야기 하면, 진짜 얼굴 붉히게 될테니....

저두 윗집이 늦게 퇴근을 하는거 같은데<br />
밤 10시 이후부터 쿵쿵 드르륵~, 꽁꽁.. 딸그락 별 소리 다 들립니다.<br />
집사람이 그냥 참으라 해서 조용히 삽니다. <br />
좀 신경은 쓰입니다만 시간이 지나니 참을만 하네요.. <br />
이젠 밑에서 애들 조금만 뛰어도 바로 전화 옵니다.<br />
뛸때 계속 아파트에선 뛰면 안 된다 교육을 시키지만 애들이다 보니 잘 안 되네요.<br />
그 아줌마 우리집에서

저도 위층 아즈매 때메......<br />
아래층에 그렇게 심하게 울리는 걸 모르는 모양입니다.<br />
특히 새벽에.......ㅠ.ㅠ

http://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br />
<br />
예전에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까 TV에서 층간소음 관련 상담 해준다고 <br />
나왔네요 ~ 요기에 상담도 해주고 신청하면 직접 와서 층간소음 소리도 측정도 해준다고 하네요~

신경을 쓸수록 더 크게 들리더군요 ~ <br />
둘째 낳고 거기에 몰입이 되니 층간 소음같은건 소음도 아니더군요 ~<br />
둘째가 어찌가 목청이 좋은지 ㅋㅋ

신경쓰시면 점점 더 크게 들리죠... 잘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

이번에 이사들어온 윗층 세입자들이 그럽니다<br />
매일 발뒷굼치로 쿵 쿵

저도 아파트에 살때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br />
혼자사는 30대후반 여인이 윗층에 살았는데 세벽 한시쯤되면 침실위에서 남녀가 레슬링을 심하게하는 소리가 일주일에 서너번씩이나 들려서 하루는 제가 올라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br />
<br />
사정이 이러저러하니 못살것같다 (이때 인상을 험하게 쓰면서 말했음) 그러니 당신 아파트를 내게 팔아라<br />
아니면 위아래층을 바꾸자 한번만 더그러면 현관문을 때려부셔버리겠다 했더니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