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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어떻게 느낄수잇을까요? 집도 아니고...매장에서...

비싼데 저도큰맘먹고사서 에어콘이랑돌리니 시원합니다

ㄴㄴ 어렵지 않아요<br />
마트 찌라시 하나를 정면에서 들고 있으면 팔랑이는데<br />
조금만 옆으로 비껴 들면 잠잠해지고 바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귀가 팔랑거립니다.사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선풍기처럼 사용하면 되나요.

전 지난번 박승빈님 알려주셔서 카드할인까지 하니 8만원대 구입 가능하던데요..633모델요~<br />
사용은 다양합니다. 실내 공기순환..창가에 놓으면 외부공기 유입, 반대로 틀면 환풍기 역할까지 쓰기 나름입니다.<br />
제일 좋은건 밤에 창가에 올려 놓으면 살랑바람부는것 같아 좋습니다.<br />
다만 타이머가 없으니, 타임콘센트 쓰면 좋더군요..

매년 2개 정도의 선풍기를 샀었는데, 싼 맛에 중국산을 사다보니 짧으면 한철, 길어야 2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팬이 축에 들어붙듯이 뻑뻑해지는 것인데, 분해 조립 후 기름치면 며칠 돌다 또 멈춥니다. 이에 질려 조금 비싼 국산을 보다가, 디자인 무시하고 기능성으로 고민 중 구입한 선풍기가 '보국전자' 것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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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자인도 좀 그렇고, 회사 이름도 세련되지 못하고 가격도

보국전자에서 글 쓴 것을 보니 기술력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br />
바람이 절반정도 간다고 합니다. <br />
장품선풍기는 보국전자 서큘레이터에 선풍기를 결합한 것 같네요.<br />
가격이 약간만 저렴했다면 인기 끌 상품 같네요..

어제 옴플러스 갔더니 전시품 말고는 품절이더군요

국전자... ㅡ_ㅡ;; <br />
그 회사 선풍기 일년도 안 됐는데 지 혼자 켜지고 꺼지고, 모가지는 안에서 뭐가 어떻게 됐는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br />
절대 비추. ㄷㄷㄷㄷ

일년 안됐으면 얼른 서비스 받으세요<br />
지혼자 꺼지는건 제 신일선풍기도 그렇네요<br />
터치식이 그런 문제가 있나 봅니다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는 선풍기...아주 훌륭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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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컨트롤이 안된다는 건데.이게 가능하면 대단할거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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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쯤 전에.... 돈을 한참 못벌때라 유파라는 중국산 선풍기를 하나 샀는데.... 아마 만원도 안했던 것 같은데.... 제가 몇번 떨어뜨려서 앞쪽 망이 좀 헐렁하게 붙어 있는 걸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틀어 놔도 열도 안 나네요. 매년 먼지만 한번씩 떨어 냈는데.... 강약, 회전기능만 있는건데.... <br />
7년쯤 전에는 한두해 쓰고 버린다고 중국산 싸구려 선풍기를 두개 사서 애들 방에 하나씩 놔

저도 옆집(?)에 보네이도 선물받았길래 성능을 보러 갔더니,<br />
좋더라고요...

울집도 보국전자 선풍기 한대있는데 중국산보다 못합니다.<br />
택트스위치로 되어있고 리모콘도 있는데 전원on/off 택트스위치는 맛간지 오래구요, 어제는 팬이 삑삑거리면서 돌길래(아마 안쪽 모터가 하우징과 마찰되는것 같음) 뒤통수 때려주니 좀 나아지더군요!<br />
예전 보국전자 선풍기형전기히터는 좋았는데 선풍기는 영~ 아니더군요!<br />
선풍기 보호망도 얇고 약하고 모가지도 맛이 가서 끄떡끄떡도 못합니다.<br />
저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