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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후니네 집에 화염병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7-09 11:10:50
추천수 2
조회수   1,257

제목

원세후니네 집에 화염병을...

글쓴이

이승현 [가입일자 : 2001-07-19]
내용
던진 30대 회사원이 붙잡혔네요.



직장이며 가족이며 생각하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텐데



방화죄는 형벌이.큰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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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2013-07-09 11:18:48
답글

점점 전두환처럼 되나요?

기민섭 2013-07-09 11:21:22
답글

얼마나 열받았으면...

성낙영 2013-07-09 11:22:23
답글

화염병도 아깝습니다.<br />
<br />
걍 명박이랑 둘이 번개가 맞기를,,,,

박종열 2013-07-09 11:34:18
답글

솔직히 속은 후련합니다만...... <br />
방화는 중죄라........ 그래도 좀 참으셨으면...

최원섭 2013-07-09 11:50:47
답글

걍 짱돌을 수십게 던지시지..ㅠ.ㅠ

박승빈 2013-07-09 11:57:51
답글

안타깝네요...ㅠㅠ<br />
<br />
그냥 비닐봉다리에 오물이나 넣어 던지면...

이승현 2013-07-09 12:01:30
답글

안타까운 현실이죠. 나라가 막장이 되어가니....

최만수 2013-07-09 12:10:34
답글

돌 맞아도 시원치않을 원세훈과 쥐박이 일단 영창에 30 년 쯤 가둬두고 숨겨진 불법 뇌물 샅샅이 조사해서<br />
사대강 비용으로 추징하고 종신형으로 북한에 보냈으면 좋겠네요.

정영순 2013-07-09 12:20:33
답글

얼마나 열받았으면....[2]<br />
<br />

장성찬 2013-07-09 12:35:55
답글

원세훈은 어짜피 나쁜놈이죠... 하지만 방송 및 조중동 패거리가 더 악랄한 놈들입니다.<br />
이것들을 먼저 손을 봐야죠.

김학주 2013-07-09 12:45:56
답글

저도 생각으로만 아직 머물고 있는 일인데 실행에 옮긴 분이 계시군요 ㅠㅜ 안타깝습니다

김성건 2013-07-09 12:54:56
답글

'장총찬' 이 그리워지네요...;;

권균 2013-07-09 13:21:16
답글

80년 5월에 던질 것은 다 던져보았는데, 화염병은 짱돌이나 보도블럭 조각과는 차원이 다른<br />
비장함이 없으면 손에 쥐지도 못합니다.<br />
화염병은 처절한 응징 또는 궁극의 경고 같은 대단한 상징성을 지녔고, 그 청년은 그 메시지를<br />
전하려고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승현 2013-07-09 13:37:57
답글

그 청년의 인생이 꼬일까봐 걱정이네요. 어쨌거나 방화죄는 피해갈 수가 없네요.

신광성 2013-07-09 17:18:56
답글

오히려 빌미를 준게 아닐까 걱정되네요.<br />
특히 일베충들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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