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속 80-90 정도로 달리다 순간적으로 속도를 내야 할 상황에서 100 또는 110 키로로 급가속 해서 <br />
추월하는게 정상이죠 <br />
대부분은 급박한 상황에서는 브레이크를 밟게 되지, 악셀페달을 깊이 밟지는 않죠 <br />
급한 상황이나 추월 할 때는 제한속도를 넘겨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br />
우리나라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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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제한장치를 달게 아니라 아예
전 속도를 안내는 편입니다만 고속도로에선 흐름이 있습니다.110 제한속도라도 다른 차들이 130이상 네는데 혼자만 110 내면 답답 합니다.그런 차들이 1,2차선 모두 차지 하고 있으면 너무 답답 합니다.과속은 안되지만 차들에 흐름은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80제한에서 80미만으로 가고 110제한 속도라고 110미만으로 간다고 좋은건만 아닙니다.법은 지켜야 하지만 흐름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추가 장치가 붙는 것은 아니고, ECU 코드 수정인 것 같습니다. 단,<br />
현기차의 특성을 볼 때 그 코드는 출고일에 기존 ECU 프로그램으로 덮어써지지 않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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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110km 에 맞춰진 크루즈콘트롤 장치가 공짜로 생기는 셈 아닐까요?
고속도로 바깥차선에서 80-90키로로 달려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그냥 1, 2차선으로 추월해서 가던데요 <br />
혹시 수도권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분위기가 다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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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키로에 맞춰진 크루즈컨트롤 느낌이 나면 다행인데, 만약 그 속도에 도달 했을 때 갑자기 퓨얼컷이 <br />
걸리게 하는 방식이라면 짜증 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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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속 하면 기름 아깝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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