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손해 부분에 대해서 모두 청구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br />
이사에 차질이 생겨서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 모두요<br />

잔금을 받는다면 3번이 가장 깔끔하지만 오늘 잔금을 받을 수 있느냐가 문제죠.<br />
<br />
2번은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못받는다면 1번과 2번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111111111111 <br />
<br />
절대 짐 다빼면 안됩니다. 남겨놓고 변제요구및 소송까지도 해야 합니다.

1번입니다.<br />
<br />
지급명령...최소 3주 이상 걸리고, 괜시리 집주인이 악한 마음가지면 더 피곤해집니다.

1번에 이사비용추가유.

전,,,,,,,월세 놨는데,,,,,돈못받고,,,도망을,,,,두번이나,,,,,,,,,,<br />
<br />
잘 해결하세요,,,,,,,,,

역시나 임차인은 약자군요.<br />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휴우....글만 읽어도 너무 화가 나는군요.<br />
<br />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절대 1번입니다<br />
절대로 돈을 다 받기전에는 키를 드려서는 않됩니다<br />
인정사정 봐주면 나중에 소송까지가서 피를 말립니다<br />
<br />
키를 넘겨주면 *밟는 겁니다

내 물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그리고 키를 돌려주지 않았으면...집주인이라고 함부로 문 따고 들어 가지 못하지요.

이사를 하셨으면 나았을거 같은데요...짐은 그냥 들고 갈수 있는거 한두개 놓고 돈 다 줄때 까지 키 안주고 법적으로 퇴거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주인이 그 물건 손대면 법적으로 큰일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돈 다 받을때 까진 내 집이니 무단침입에 절도가 되는거 아닌가요?

짐을 다 옮기셨으면 불리 할텐데 안옮기셨으니 잘하셨습니다.<br />
그상태에서 집주인이 기한됐으니 내가 들어가서 살겠다고 주장할테고<br />
만약에 열쇠를 따고 들어간다거나 하면 가택침입 입니다.<br />
1번 생각 있으시면 바로 경찰서 신고하면 됩니다.

무조건 1번입니다.<br />
짐을 건드리면 절도죄이고<br />
문따고 들어가면 주거침입입니다.<br />
저도 이사할때 미리 짐뺏다가 바보소리들었습니다.<br />
<br />
절대로 짐 일부(버려도 되는것)와 열쇠를 확보 하셔야합니다.<br />
그리고 불편하더라도 한분이 머물면 더 좋구요

일부는 놓고 이사가시는 것이 좋았지 않나 생각됩니다. <br />
열쇠는 절대 미리주시면 안됩니다. 잔금받고 주는 것입니다.

원글 쓴 사람입니다. 이사비를 날아 간 것에 대해 원 주인쪽에서 배상하는 것이 법적, 도리상으로 맞는 것이죠?

ㄴ 맞습니다. 당연한거구요.

이사비 당연하구요.<br />
짐을 모두 놔둘 필요는 없어요.<br />
일단 잘 안쓰시는 물건 몇개만 놔두고 이사를 하시고,<br />
열쇠를 바꿔 달아서 못 들어오게 하신 뒤 돈을 다 돌려줘야 빼준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그랬는데 열쇠를 부시고 들어가면 경찰에 가택침입으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쥔놈,,,,,,,,,나쁜시키

1. 잔금을 다 받으면 일단 이사를 하시고,<br />
<br />
2. 손해배상은 법적 절차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안이 명백하고 간단해 기일이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금액도 2,000만원이 되지 않을 것이니 소액 사건으로 쉽습니다. <br />
<br />
3. 물론 잔금은 받고 이사합니다.

당연한걸로 이렇게 고민을 해야하는게 우습지만<br />
그게 당연한게 아닌걸로 인식하는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집주인) 때문에 참 세상이 팍팍 해지네요.

저는 전세금 올리는 주인들 보면 무슨 배짱으로 저러나 싶어요. 빼줄 능력이 되나 갸우뚱.<br />
1번으로 하시고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악질이네요<br />
모든 손해배상 청구하세요<br />
그리고 절대 짐 빼지마시고요<br />

전세가 뭔&#51512;지 전세살다가 몇번 치를 덜만큼 당해봐서 기분이 이해됩니다 뼈져리게 <br />
2번 3번 갔다가는 맘에 멍이들어 못살거 같군요 <br />
1번이긴 하지만 법적인 절차는 전문가에게 꼼꼼히 살펴보심이 옳은듯 합니다 <br />
답은 못드리지만 예전 생각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10프로 주지 않는다는건 안주겠다는 애기죠.<br />
내부훼손문제등을 핑계삼아 그냥 먹겠다는 애기입니다.<br />
아주 악날한 인간?들이네요.<br />
이상하게 돈 문제 얽혀있으면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더 악날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에 설 살때 투룸에서 자취를 하다 묵시적계약이 연장된 상태에서 반년 뒤 2개월전 통보하고 새로운 입주자 받고 짐을 뺐습니다.<br />
그런데 복비를 제게 요구하더군요.<br />
복덕방업자새끼가 아주 당당하게 당연히 내가 내야한다 하는겁니다.<br />
법 운운해도 안먹히더군요...(복덕방업자들은 모두 임대인을 우선으로 생각하기때문.)<br />
강경하게 법관련 정리해서 따지니 그제서 깨갱대며 임대인하고 뒤로 물러서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