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atc 에 대해서 여쭙니다...^^
atc11을 들이고 열심히 듣고 있는중입니다.
중국산 a급 30w 앰프에 물렸는데 구동은 확실히 잘 되는거 같고..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들을만 한거 같습니다..
이전에 프로악을 썼었는데...고음에서 아쉬운거 빼고는 atc 가 쬐큼..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글세..그놈의 고역이 ...무척 아쉽군요..피아노 소리와..보컬소리가....쩝..
적응되겠죵? ㅎㅎ
atc 사용자 분들께서는 그릴을 때고 들으시나요? 아님 그냥 쒸우고 들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벗기고 싶기는한데...끈적이 우퍼 유닛에 먼지가 많이 달라붙을거 같아서...못벗기고 있습니다..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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